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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한·중·일 장사의 神이 말하는 살아있는 경영 처세술
한국상인·중국상인·일본상인/이영호 지음, 스노우폭스, 1만7500원
김연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0-01 17:19:40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 속하는 한국·중국·일본! 삼국 상인들의 생각과 가치관은 전혀 다르다.
 
이 책에는 한·중·일 비즈니스 전략부터 상인들의 가치관·상술 방식 등 치열한 무역 경쟁에서 살아남는 생존전략이 담겼다. 
 
중국·일본 진출을 앞둔 사업가들이 갖는 질문에 대한 이해 즉, 비즈니스 방법보다 삼국 상인들이 이익을 위해 어떤 속임수 전략을 쓰는지, 어떻게 착한 기업을 위험에 빠뜨리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저자는 이번에 출간한 신간 ‘한국의 상인, 중국 상인, 일본 상인’에서 한·중·일 비즈니스를 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삼국 간의 장삿술에 관해 자세하게 안내해준다. 
 
패션 최고경영자(CEO)·패션디자이너로 중국·일본을 비롯해 20여 개국에 의류와 패션잡화를 수출해 온 저자가 직접 경험한 비즈니스 현장을 바탕으로 한·중·일 비즈니스 노하우를 집약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상술의 기본인 새로운 거래처를 만들거나 물건을 파는 기술뿐만 아니라 인연을 이어가는 전략 즉, 사람을 다루는 기술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같은 동양인으로 외모는 비슷할지라도 △자라 온 문화 △환경 △가치관이 달라서 그들을 한국과 동일시하면 안 된다고 지적한다. 
 
한국인이 잘못 인지하고 있는 중국·일본에 대한 속설과 상인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지식 등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국·일본 진출을 준비하는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정보가 수록된 이 책은 ‘중국과 일본을 사로잡을 상술은 무엇일까?’ ‘중국과 일본에서 통하는 비즈니스 전략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대해 실질적인 해답이 필요한 모든 이에게 지침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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