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회·정당
김기현 대표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모든 기득권 내려놓겠다”
“혁신안, 공관위 등에서 질서있게 반영… 행동으로 보여드려야”
“혁신안 까다로운 의제가 있으나 방향성과 취지엔 적극 공감”
박병헌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12-11 15:11:48
▲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1저를 비롯한 우리 당 구성원 모두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사즉생의 각오로 민생과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의 목소리에 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혁신위원회 활동 종료와 관련해 혁신위는 결코 소홀히 다룰 수 없는 부분을 짚고 제안해줬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인요한 위원장을 포함해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혁신위원 한분 한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그러면서 혁신안에 대해 일부 현실정치에 그대로 적용하기에 까다로운 의제가 있으나 그 방향성과 본질적 취지엔 적극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총선기획단이 혁신위가 제안한 혁신 그 이상의 변화를 도입하기로 해 진행 중이라며 혁신위의 소중한 결과물이 당 당헌·당규에 따라 조만간 구성 예정인 공천관리위원회를 포함한 당의 여러 공식 기구에서 질서 있게 반영되고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말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려야 하겠다고 밝혔다. 스카이데일리·연합뉴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