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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알뜰폰, 2시간 내로 개통 가능한 ‘지금배송’ 개시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와 제휴 통해 유심칩 배달
“개통 편의성 높이고 중소 사업자와 실질적 상생 관계 구축”
노태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14 15:26:59
▲ LG유플러스는 14일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와 제휴해 U+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시간 내로 배달하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LG유플러스는 14일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와 제휴해 U+알뜰폰 공용 유심 원칩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2시간 내로 배달하는 지금배송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유심을 구매한 고객은 원하는 배송지에서 2시간 안에 원칩을 수령한 뒤 직접 셀프개통 서비스를 이용해 5분 만에 휴대전화 개통을 완료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지금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사업자는 인스코비 등 7곳이며 2월 말까지 12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향후 LG유플러스의 공식 온라인몰인 유플러스닷컴과 통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너겟으로도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대하고 배송 지역도 수도권과 주요 광역시에서 전국으로 넓히기로 했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U+알뜰폰 요금제 개통 편의성을 높이고 중소 사업자와 실질적인 상생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금배송서비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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