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200'에 지금까지 10개의 앨범을 순위에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최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차트 예고 기사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6집 ‘minisode 3: TOMORROW’가 20일자 최신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이 앨범은 △음반 판매량 10만3500장 △스트리밍 횟수를 환산한 판매량인 SEA 유닛 4000장을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년 3월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7장의 한국 앨범과 3장의 일본 음반을 빌보드 200에 올렸다. 이 차트에 두 자릿수의 앨범을 랭크시킨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2팀뿐이다.
2021년 5월 발매된 ‘혼돈의 장: FREEZE’부터 ‘minisode 2: Thursday's Child’ ‘이름의 장: TEMPTATION’ ‘이름의 장: FREEFALL’에 이어 이번 앨범까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한국에서 내놓은 앨범 5장 모두 빌보드 200 5위권에 진입했다.
이번 앨범은 독일 공식 음악 차트의 12일자 ‘톱 100 앨범’에 6위로 진입해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발표된 프랑스음반협회의 ‘톱 앨범 차트’에서 4위를 차지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작 앨범으로 5일자 영국 △오피셜 앨범 다운로드 차트 8위 △오피셜 인디펜던트 앨범 브레이커스 차트 7위 △오피셜 인디펜던트 앨범 차트 35위에 올랐다. 이 역시 각 차트에서 일제히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한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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