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상품 구매 후 포켓CU 멤버쉽을 적립하면 CU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마케팅을 펼친다.
CU는 27일부터 6월30일까지 강원과 제주에서 담배·유가증권·서비스·종량제 봉투를 제외한 상품을 구매한 뒤 포켓CU 멤버쉽을 적립하면 CU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지역 마케팅을 진행한다.
CU는 최근 해외여행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스팟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는 CU가 지난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진행한 스탬프투어 이벤트 참여 인원이 2만 명을 넘으며 높은 고객 반응을 얻으며 올해 현충일 연휴를 겨냥해 선제적인 지역 매출 활성화에 나선 것이다.
스탬프투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3천 원 이상 3번 구매하면 되고 포켓CU 멤버십 적립을 통해 모은 스탬프로 응모할 수 있다. CU는 관광지 체류 기간이 짧은 올해 전년 행사 대비 구매 금액 조건을 낮춤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강원·제주 소재 모든 CU 매장을 통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 고객에 대한 제한은 없다. CU는 이벤트에 응모를 완료한 고객들에게 경품으로 총 2070개의 CU 모바일 상품권을 추첨해 증정할 계획이다.
이처럼 CU는 프랜차이즈 업계의 트렌드를 이끄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들을 꾸준히 전개하며 전국 최다인 1만8000개 점포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지난해에는 업계 최초 가맹점주가 주도하는 온라인 마케팅 플랫폼 ‘스토어플러스’를 시행했다. 스토어플러스는 가맹점주가 직접 점포 특성에 맞춰 개별 마케팅을 기획하고 다양한 맞춤형 행사를 펼칠 수 있도록 자유도를 높인 신개념 마케팅 툴이다.
편의점 업계는 가맹본부가 주도하는 통합 행사를 위주로 한 매스 마케팅이 주로 운영됐으나 CU의 스토어플러스는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가맹점주의 주관에 따라 △스탬프 행사 △할인 행사 △자동화 쿠폰 등을 통해 세분된 핀셋 마케팅이 가능하다.
또한 CU는 이달 전국 각 지역의 특산 소주를 알리고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소주 제조사들과 함께 편의점 업계 최초로 지역 소주 가격 할인 행사를 선보였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여행을 떠나기 좋은 6월을 맞아 고객 혜택과 점포 매출을 향상하기 위해 지역 마케팅 전략을 강화했다”며 “CU는 향후 선제적으로 다양한 차별화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전국 각 지역의 점포 매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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