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당락을 뒤바꿀 정도의 대대적인 ‘부정선거’ 의혹 속에 낙마한 도널드 트럼프 제 45대 미국 대통령이 ‘매직 넘버’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후보는 이날 오전 1시22분(동부표준시·한국시간 6일 오후 3시22분) 현재 선거인단 267명을 확보해 216명에 그친 카멀라 해리스를 제치고 승리 선언을 앞둔 것으로 관측됐다.
트럼프 후보는 최대 경합주 중 한 곳인 조지아에서 승리가 유력해지자 플로리다 팜비치의 파티장으로 이동하면서 거리에 도열한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았고, 해리스는 아직 계획했던 파티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폭스뉴스는 오전 1시19분 현재 애초 안갯속 경합주 중 한 곳으로 거론된 펜실베이니아에서도 트럼프 후보 승리한 것으로 예측·보도했다.
한편 좌파 선정주의 미디어 CNN도 공화당이 연방 상원에서 압승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오전 1시28분 현재 트럼프 246(51.2%) / 해리스 187(47.2%)로 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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