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이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 디렉터스 워(스디파)'를 8월 첫 방송한다고 밝히며 디렉터 10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스디파’는 기존 스트릿 시리즈를 확장해 무대 위가 아닌 뒤를 책임지는 퍼포먼스 디렉터들의 경쟁으로 차별화했다. 안무와 무대 동선, 연출 등 작품으로서의 예술성과 연출 역량이 집중 조명된다.
이번 라인업에는 K팝 신(Scene)의 베테랑과 차세대 디렉터들이 대거 포진했다. 특히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안무 디렉팅에 참여한 나인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또 에스파의 퍼포먼스를 이끈 레난, ‘스우파2’ 우승 크루 베베의 리더 바다, 아이브의 무대를 만든 시미즈 등도 이름을 올렸다. 보이그룹 1세대 퍼포먼스 디렉터인 백구영과 위댐보이즈 안무가 인규, 태민의 디렉터로 활약한 캐스퍼도 출격한다.
여기에 미국 '바이브(VIBE) 댄스 컴피티션' 우승 주역 정민준, 올데이 프로젝트의 퍼포먼스 총괄 베이비주, 메가 퍼포먼스 강자 해쉬도 경쟁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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