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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센터 장재석, 모비스 5년 계약 체결

FA 장재석, 고양 오리온 떠나 울산 현대모비스行 결정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5-11 17: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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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예선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장재석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번 FA 최대어 중 하나로 평가받은 국가대표 센터 장재석(29‧203cm)이 고양오리온을 떠나 울산 현대모비스로 새롭게 옮기게 됐다.
 
11일 복수의 관계자는 “FA자격을 얻은 장재석이 원소속구단 오리온을 떠나 현대모비스와 계약을 맺기로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연 보수와 기간 등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머잖아 있을 구단의 공식 발표를 통해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장재석의 모비스 행은 뜻밖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미 현대모비스에는 장재석 말고도 함지훈(36‧198cm), 이종현(26‧203cm)등 국내 수준급 빅맨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장재석은 경복고·중앙대를 졸업했다. 2012~2013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1순위로 부산 KT에 지명됐다가 2013~2014시즌에 오리온으로 트레이드됐다.
 
장재석은 큰 키의 정통 센터로 외국인 선수를 상대로 버티는 수비에 능해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번 FA시장의 최대어로 평가받았다.
 
장재석은 지난 시즌 42경기에서 평균 18분51초를 뛰면서 8점 4.7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올렸다. 수비5걸에도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장재석 영입으로 막강한 빅맨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미 외국인 선수로 미국프로농구(NBA) 경험이 있는 숀 롱(206cm) 영입을 결정했다.
 
한편 강을준 감독의 부임으로 새로운 시즌출발을 알린 오리온에게 장재석의 이적은 매우 아쉬운 상황이다. 오리온은 전력 누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FA 영입전에 뛰어들면서 장재석의 대체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1차 협상은 오는 15일까지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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