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와 아미 해머 주연의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이 11일 메가박스 단독으로 재개봉한다.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은 2018년 3월 개봉하며 폭발적인 입소문과 함께 신드롬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번 재개봉을 맞이해 메가박스에서는 3월 재개봉한 ‘라라랜드’ 에 이어 11일에 재개봉하는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을 관람하면 메가박스만의 시그니처인 오리지널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안드레 애치먼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은 열일곱 소년 엘리오와 스물넷 청년 올리버의 잊지 못할 그해 여름, 첫사랑의 순간을 그려낸 로맨스 영화이다.
이 영화는 ‘아이 엠 러브’와 ‘비거 스플래쉬’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연출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 티모시 샬라메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티모시 샬라메와 함께 출연하는 아미해머는 골든 글로브 남우조연상에 후보에 오르기도 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 영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력과 아름다운 영상미와 영화에 나오는 음악들이 인상적이다. 이 영화의 주제곡이기도 한 수프얀 스티븐스의 ‘Mystery of love’는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명곡이다.
이 작품은 제90회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하면서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현재 ‘콜미 바이 유어 네임’은 재개봉하는 영화 중에서 높은 예매율을 주고 있다.
예매율 현재1위인 ‘결백’, 2위 ‘아이즈 온미:더무비’, 3위 ‘에어로너츠’, 4위 ‘침입자’, 다음 현재 5위를 달리고 있는 데 상위권에 오른 작품들보다는 적은 상영관이고 메가박스 단독개봉인 점을 감안했을 때 놀라운 예매율을 보여주고 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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