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7 14:59
뉴스 > 富동산 > 일반
대어급 개발호재 품은 지방 알짜단지 분양에 수요자 관심↑
지방서도 개발호재로 시세차익 실현…청약 통장 몰린다
배태용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0-06-17 00:03:00
▲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조감도 [사진제공=반도건설]
 
지역별·단지별 분양성적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가운데, 대어급 겹호재로 집값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신규 단지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개발사업은 인프라 확충과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개발이 진행됨에 따라 지역 가치가 상승할 뿐만 아니라 꾸준하게 집값도 상승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 매우 매력적으로 꼽힌다.
 
특히 지자체가 중점을 둔 개발의 경우 해당 지역의 주요 과제로 손꼽히는 만큼 안정적인 개발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실제로 올해 분양한 단지 중에서도 다양한 개발호재를 보유한 단지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서 분양한 ‘동탄역 헤리엇’은 고분양가 논란에도 375가구 모집에 5만6047명이 몰리면서 14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GTX-A노선 개통, 롯데백화점 개점 등 동탄역 주변 개발 호재가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대구, 부산, 대전, 양산, 계룡 등 지방에서 대형개발 겹호재를 품은 알짜단지들이 분양을 앞둬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도건설은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내달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서대구 고속철도역 개통(2021년 예정)과 대구시청 신청사 이전 등 겹호재를 품고 있다. 
 
광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을 중심으로 복합환승센터, 공항터미널, 친환경 생태 문화공원, 역세권 첨단벤처밸리, 문화·상업·주거 복합타운, 수변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5층, 11개동 전용 46~84㎡, 총 1678가구의 메머드급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중 122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산에서는 롯데건설이 부산진구 부암1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백양산 롯데캐슬 골드센트럴’을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주거, 상업, 문화, 메디컬, 업무 등의 시설이 유치되는 부산진구 범천동 부산철도차량기지(철도 정비창) 부지 개발이 추진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규제와 코로나로 부동산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대형 개발호재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신규 단지에만 청약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라며 “대규모 개발사업을 앞둔 지역들은 경제유발효과가 크기 때문에 인근 부동산 시세를 견인하는 요소로 작용한다”라고 말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84,564 ▶
어제 135,094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