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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한미워킹그룹과 우리가 할 일 구분해야”

李 내정자 첫 출근길 답변

"어떤 경우에도 남북대화·북미대화 지속되는 게 바람직"

北 대외선전매체, 한미워킹그룹에 "남북관계 족쇄" 비판

오주한기자(jhoh@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06 12: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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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영 통일부 장관 내정자(사진)가 한미워킹그룹과 우리가 스스로 할 일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뉴시스]
 
북한이 한미워킹그룹에 대해 '남북관계의 족쇄'라고 비난하며 사실상 폐기를 요구한 가운데 이인영 통일부 장관 내정자가 한미워킹그룹과 우리가 스스로 할 일을 구분해야 한다고 주장해 주목된다.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 오늘’은 6일 ‘언제까지 치욕과 굴종의 굴레를 쓰려는가’란 제목의 기사에서 남한 정치권, 언론, 시민단체가 한 목소리로 한미실무그룹(한미워킹그룹)을 비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8년 11월 출범한 한미워킹그룹은 한반도 비핵화, 대북 제재, 한미 외교, 남북협력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범정부 협의체다.
 
이 매체는 전직 통일부 장관들이 했다는 발언을 인용해 “한미실무그룹은 남북관계 족쇄가 됐다”며 “문재인정부는 트럼프에게 남북관계를 맡기지 말고 남북관계 추진의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남한 언론보도를 인용해 “한미실무그룹의 틀에 빠져 남북선언들을 이행할 수 있는 많은 시간을 그냥 허비한 결과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물론 남북관계를 완전히 말아먹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 장관 내정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에 첫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워킹그룹을 통해 할 수 있는 것과 우리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야 한다는 게 평소의 제 생각이다”고 밝혔다.
 
그는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우리 입장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남북대화, 북미대화 이런 것들이 끊이지 않고 지속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군사적 긴장을 일으킬 수 있는 행동은 절대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다”고 말했다.
 
대북제재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창조적 접근을 필요로 하게 한다”며 “제재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그것도 하나의 길이라면 길이다. 그것을 통해 궁극적으로 도달하려고 했던 건 한반도의 문제다”고 덧붙였다.
 
 
[오주한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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