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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기업 직접금융 조달 91조5천억원

회사채 늘고 유상증자 감소 영향 주식 줄어…CP·단기사채도 감소세

한원석기자(wshan@skyedialy.com)

기사입력 2020-07-29 16: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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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채를 통한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유상증자 실적이 즐어들며 주식 발행금액은 감소했다. 사진은 서울 강남 테헤란로 전경. ⓒ스카이데일리
 
 
 
올해 상반기 기업들의 직접금융 조달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유상증자 실적이 감소하며 주식 발행금액은 줄었다. 기업어음(CP)과 단기사채도 감소세를 보였다.
 
29일 금융감독원(금감원)이 밝힌 ‘2020년 상반기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 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총 발행실적은 91조5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1946억원 늘어났다.
 
주식 발행금액은 기업공개(IPO) 증가에도 유상증자 실적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2조2201억원) 대비 671억원(3.0%) 감소한 2조1530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식발행 건수도 기업공개 24건, 유상증자 14건 등 38건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회사채 발행규모는 89조35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조2617억원(3.8%) 증가했다. 금융채는 9654억원(1.8%) 감소한 52조1529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일반회사채가 2조8억원(7.8%) 늘어난 27조772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이 2조2263억원(30.9%) 증가한 9조4343억원으로 회사채 발행규모 증가세를 이끌었다.
 
상반기말 기준 회사채 미상환 잔액은 546조28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6월말 대비 43조2270억원(8.6%) 증가한 수치다.
 
CP 및 전자단기사채(전단채) 총 발행실적은 677조57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조6224억원(2.5%) 감소했다. CP의 경우 기타ABCP, PF-ABCP를 중심으로 줄어 163조409억원이 발행됐다. 전단채 일반단기사채, PF AB단기사채를 중심으로 감소해 514조5329억원이 발행됐다.
 
상반기말 현재 단기사채 잔액은 56조3687억원으로 작년 6월말 대비 3조5645억원(6.8%) 늘어났다.
 
[한원석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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