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수차례 개봉연기가 된 디즈니 실사영화 ‘뮬란’이 마침내 9월10일 국내 개봉한다.
‘뮬란’은 1998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주인공 뮬란은 용감하고 지혜로운 뮬란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여자임을 숨기고 잔인무도한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병사가 돼 역경과 고난에 맞서 위대한 전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이다.
‘뮬란’은 개봉일 확정과 함께 네이버TV를 통해 스페셜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강렬한 전사로 거듭난 뮬란의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리 칸, 시아니앙과 마주한 뮬란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대규모 전쟁 한가운데선 뮬란은 화려한 검술 실력도 뽐낸다.
‘뮬란’의 연출을 맡은 니키카로 감독은 뮬란을 맡은 배우 유역비에 대해 “그녀가 보여준 뛰어난 액션에 모두 입이 떡 벌어졌다”고 극찬했다.
9월 10일 개봉하는 국내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디즈니는 코로나 여파로 ‘뮬란’ 극장 개봉을 공식적으로 포기하고 미국이나 다른 지역에서는 극장 개봉이 아닌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디즈니 플러스가 진출하지 않은 상황이라 극장에서 개봉할 수 있게 됐다.
9월10일 개봉하는 ‘뮬란’은 유역비, 이연걸, 공리, 견자단, 제이슨 스콧 리 등이 출연한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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