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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아클라우드 감일’ 분양
전용 84~114㎡ 496가구와 대형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로 구성
배태용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0-10-23 14:27:48
 
▲ 감일 푸르지오 마르메르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송파구와 맞닿은 감일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이자 유일한 주상복합인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을 23일 동시 분양한다고 밝혔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경기 하남 감일지구 주상복합용지 1블록에 전용면적 84~114㎡, 아파트 5개동, 총 496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27가구 △84㎡B 203가구 △114㎡A 115가구 △114㎡B 51가구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감일지구는 1만3000여 가구가 공급되는 신도시급 택지지구다. 서울 송파구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옛 외곽순환고속도로), 북위례와 바로 인접해 있다. 올림픽선수촌아파트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있어 사실상 송파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서하남IC를 거쳐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감일~초이 광역도로와 천마산 터널을 거쳐 송파생활권의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세종고속도로와 서울-양평고속도로 개통 예정으로 광역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단지 근처에 역사공원, 천마공원 등의 녹지와 천마산, 금암산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유하고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가 있으며 감일고등학교가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감일지구 내 중심상업지구와 맞닿아 있다. 단지 바로 아래 대형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이 들어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또 올림픽공원, 잠실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감일지구 마지막 아파트로 입주 때 택지지구 조성이 완료돼 더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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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와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 ‘아클라우드 감일’은 대우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상업시설 브랜드 ‘아클라우드’의 첫 적용 상품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총 3만8564㎡(약1만1699평)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대지면적의 30% 이상을 열린 공간(오픈 에어- Open Air)로 구성한다. 세계적인 공간기획 전문설계사인 네덜란드 CARVE(카브)가 대형 체험형 놀이터, 이벤트광장과 조경을 디자인해 새로운 형태의 상업시설로 꾸며질 예정이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11월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한다. 11월13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11월28일부터 12월4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분양가는 3.3㎡당 1636만원이다. 중도금대출 한도인 40%에 대해 이자후불제를 제공한다. 정부 7·10대책에 따라 최근 확대된 ‘생애 최초 특별 공급’ 기준이 적용되는 단지로, 전매 제한 기간은 8년이다.
 
‘아클라우드 감일’은 10월 27~28일 양일간 청약을 하고, 28일 당첨자 발표 및 추첨을 진행한다. 계약일은 29일로 예정돼 있다.
 
‘감일 푸르지오 마크베르 & 아클라우드 감일’ 견본주택(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 인근에 마련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접 관람을 제한하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해 운영하지만 ‘아클라우드 감일’ 상업시설은 예약관람제로 운영해 전화 예약 후 직접 모델하우스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이 가능한 사이버 모델하우스에는 가상현실(VR) 영상을 통해 실물과 동일한 구조로 구현된 유닛은 물론 상업시설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아클라우드 감일’의 진화된 특화설계를 모델하우스에서 실제 관람하는 것과 동일한 수준으로 경험할 수 있다.
 
[배태용 기자 / 생각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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