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취재결과 파주운정신도시 가람마을 상가 앞 택시정류장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운정가람마을 4·5·6단지 및 별하람마을3단지 등 대규모 택지지역임에도 택시정류장 설치가 안되어 시민들의 민원이 많은 곳이다.
운정신도시 주민 A 씨는 "30만 명이 넘는 운정신도시에 택시정류장이 별로 없어 택시잡기가 너무 힘들다"며 "특히 운정가람마을 4단지 입구에 간혹 위험하게 택시들이 정차하다가 그냥 가버린다"고 문제제기를 했다.
파주택시 기사 B씨는 "가람마을 상가 앞에 정차하고 싶어도 택시가 설 곳이 없다"고 토로하면서 "쓰지도 않는 가람마을 상가 앞 통행로에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택시정류장을 만들면 시민들도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관계자는 "현장을 방문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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