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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53>]-윤두준·양요섭

하이라이트 윤두준·양요섭 한강변 알짜apt 동반 매입

평소 돈독한 우애 과시…나란히 성수동 두산위브 9억대 호실 소유·거주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8-25 04: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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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남·30)과 양요섭(남·29)은 5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다. 그룹명인 하이라이트는 지난 2009년에 데뷔한 비스트 멤버 5인이 기존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나와 자신들의 소속사인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면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이라이트는 라이브가 뛰어난 아이돌 그룹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그룹으로 정평이 나 있다. 멤버 개개인 모두 아이돌 가수로서 보컬과 랩 실력이 출중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멤버 개개인의 남다른 끼도 하이라이트만의 장점이다. 특히 윤두준과 양요섭은 예능은 물론 각각 연기와 라디오DJ 등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하지만 당분간 이들 두 사람은 활동을 중단할 예정이다. 군입대 때문이다. 어제(24일) 윤두준은 조용히 입대를 했으며, 양요섭도 곧 의무경찰로 군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입대로 그들의 보금자리는 당분간 빈집으로 남게 될 예정이다. 평소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던 두 사람은 한 아파트에 나란히 한 호실씩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카이데일리가 하이라이트 멤버 윤두준·양요섭 소유 부동산과 최근 근황 등에 대해 취재했다.

▲ 5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하이라이트의 윤두준(남·30)과 양요섭(남·29)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두산위브’ 아파트를 한 호실 씩 소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자신 소유 아파트에 나란히 거주 중이다. 사진은 성수동 ‘두산위브’ 아파트 ⓒ스카이데일리
 
‘하이라이트’는 평소 멤버들 간에 돈독한 우애로 유명한 남성아이돌 그룹이다. 기존 비스트의 멤버들이 기존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함께 뜻을 모아 소속사를 설립해 활동하기로 결정하면서 탄생한 그룹이 바로 하이라이트다. 같은 그룹 멤버이자 동업자 관계를 맺고 있는 셈이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돈독한 우정은 그들이 현재 살고 있는 거주지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어제 군에 입대한 윤두준과 곧 입대 예정인 양요섭은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두 사람이 살고 있는 각 호실은 모두 본인 소유다. 군입대로 활동을 중단하게 된 두 사람 소유의 아파트 호실은 당분간 빈집으로 남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라이트 윤두준·양요섭, 성수동2가 소재 9억원대 아파트 호실 소유·거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윤두준과 양요섭은 각각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에 위치한 ‘두산위브’의 한 호실을 소유·거주하고 있다. 윤두준은 2016년 1월, 양요섭은 같은해 7월에 각각 매입했다. 각 호실의 매입가는 윤두준 5억7000만원, 양요섭 5억9500만원 등이다.
 
두 사람이 소유한 호실은 같은 단지 내 한 건물에 자리하고 있다. 규모 또한 동일하다.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11.41㎡(약 33평), 84.95㎡(약 25평) 등이다. 두산위브 아파트는 2006년 5월 입주한 아파트로 3개동, 157세대 규모로 이뤄져 있다.
 
▲ 윤두준(왼쪽)은 tvN 월·화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를 이달 23일까지 촬영하고 어제(24일) 조용히 군 입대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요섭도 의무경찰로 군 복무를 앞두고 있다. [사진=뉴시스]
 
인근 H부동산 관계자는 “두산 위브 인근은 대단위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여 도시 정비를 통한 고층 아파트들이 들어올 예정으로 가격 동반 상승이 기대되는 단지다”며 “현재도 시세가 가파른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지가 크지 않지만 조용하다”며 “해당 연예인이 거주하는 호실은 최근 매매나 전세 물건이 자취를 감춘 상태다”고 덧붙였다.
 
같은 아파트 단지, 같은 동에 나란히 거주할 정도로 우애가 두터운 윤두준과 양요섭은 일상 생활에서도 방송에서와 마찬가지로 활발하고 친근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상가 상인이나 주민들은 모자를 눌러 쓰거나 운동복을 입은 윤두준과 양요섭의 모습을 자주 본다고 말했다.
 
평소 윤두준과 양요섭이 자주 찾는 편의점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두산 위브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혼자 올 때도 있고 같이 올 때도 있는데 방문하면 먼저 인사도 걸고 친근한 모습으로 다가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부분 모자를 쓰고 운동복을 입고 오는 편이다”며 “음료수나 맥주 등을 사간다”고 덧붙였다.
 
직접 소속사 만들어 그룹 활동 이어가는 돈독한 우애 과시…단체 입대로 활동 공백 예정
 
올해로 아이돌가수 데뷔 9년차에 접어든 윤두준과 양요섭은 5인조 남성 아이돌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다. 두 사람은 같은 그룹 멤버 용준형·이기광·손동운 등과 함께 비스트로 데뷔한 후 기존 소속사와 계약 종료 후 함께 소속사를 설립해 하이라이트로 재출발했다. 하이라이트는 멤버 개개인이 출중한 끼와 실력으로 무방한 그룹으로 유명하다. 
 
▲ 2009년 비스트로 데뷔한 하이라이트 멤버들은 이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직접 회사를 설립해 그룹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의 대표적인 대표곡으로는 ‘비가 오는 날엔’, ‘Fiction’, ‘12시 30분’ 등이 있다. 그룹 하이라이트는 멤버 모두 군에 입대했거나 입대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뉴시스]
 
윤두준은 하이라이트의 리더이자 서브보컬이다. 인기 드라마 주연으로 활약한 재능 있는 배우기도 하다. 그의 대표적인 드라마 작품으로는 tvN ‘식샤를 합시다’ 시리즈가 있다. 윤두준은 3편의 시리즈 모두 주연을 맡으며 맛깔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최근 군대에 입대하기 위해 양요섭과 함께 의경 시험에 응시했으나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후 어제(24일) 육군에 현역 입대 했다. 극중 주인공 구대영 역을 맡아 출연 중이던 윤두준의 갑작스러운 군 입대로 tvN ‘식샤를 합시다3: 비긴즈’는 2부작을 축소한 14회로 이달 28일 종영할 예정이다.
 
하이라이트의 메인보컬인 양요섭은 작은 체구지만 안정적인 고음과 성량이 뛰어난 가수로 평가되는 인물이다. 가창력을 인정받아 Mnet 보이스 키즈 심사위원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그는 올 2월 미니 2집 솔로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가수활동 외에도 올 4월부터 가수 테이에 이어 MBC FM4U 꿈꾸는 라디오 DJ로 활약하고 있다.
 
가창력은 물론 귀여운 외모로 하이라이트 내에서 개인 팬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그는 윤두준과 함께 의무경찰시험에 응시해 홀로 합격했다. 현재 그는 입대 날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보통 합격을 통보 받은 후 5~7개월 안에 입대한다.
 
그룹 하이라이트는 군대 간 윤두준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군 입대 러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용준형(남·30), 이기광(남·29) 등 다른 멤버들 역시 입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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