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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6구역 1년새 ‘웃돈 1억’↑…올초 3억, 현재 4억까지
래미안 브랜드파워에 더블역세권…인근 단지까지 가치상승, 기대감 UP
문용균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8-10-10 13:18:01
▲ ⓒ스카이데일리
 
서울 동대문구 용두6주택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용두6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지 4만3129㎡에 지하 2층~지상 21층의 아파트 16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총 1048가구(분양 869가구, 임대 127가구)가 들어설 계획으로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479가구이다. 이 아파트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을 맡아 내년에 분양될 예정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재개발은 관리처분인가가 끝나 조합원 지위 양도·양수가 가능해 재개발 물건에 대한 문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근 N부동산 관계자는 “각 조합원이 가진 주택(호실)의 감정평가액과 피(웃돈)가 더해진 상태에서도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평수와 상관없이 올 초 3억원 정도였던 웃돈은 현재 4억원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매물 문의는 많으나 내놓은 물건이 없다”며 “매물이 없어 가치는 더 올라가고 있으며 주변 새 아파트를 봐도 용두6구역에 지어질 래미안의 브랜드 파워보다 높은 곳이 없어 가치 상승은 더 남아있는 것으로 전망한다”고 평가했다.
 
용두6구역은 왕십리 뉴타운과 2블록 정도 떨어져 있어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권역 내에 있다는 평가다. 교통 역시 더블 역세권으로 신설동역(1호선·우이신설경전철)과 제기동역(1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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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용두6주택재개발이 인근 단지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용두6구역 인근에 위치한 ‘용두롯데캐슬리치’ 아파트 공급면적 110.7㎡(약 33평), 전용면적 84.5㎡(약 25평) 호실의 지난 7월 실거래가는 7억1000만원 이었으나 현재(이달 기준) 8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3개월 사이에 1억1500만원이 오른 셈이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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