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7 16:01
뉴스 > 富동산 > 일반
지방 부동산 장기침체…인프라 좋은 택지는 ‘인기’
미분양과 하락세 접어든 지방APT 중, 충남·아산 등 일부 아파트 오름세
배태용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01-22 16:00:00
▲ ⓒ스카이데일리
 
지방 부동산 시장이 장기간 침체에 빠졌지만,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갖추워진 택지지구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인프라가 갖춰진 지방 택지지구 내 새 아파트는 지방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교통과 상업시설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자리잡고 있는 충남 아산신도시의 ‘불당 지웰시티 푸르지오 4블록’은 2017년 12월에 입지했지만 1년만에 약 6.8%(3.3㎡당 1186만원→1267만원)가 올랐다. 같은 기간 천안시와 아산시의 아파트 가격은 -0.82%와 -2.26%가 하락했다. 이를 감안하면 기반시설이 갖추어진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도를 짐작할 수 있다.
 
교육 및 상업시설 등이 잘 조성된 전북혁신도시 내의 ‘전북혁신도시 호반베르디움’역시 지난 한 해 동안 5.2%가 상승해 3.3㎡당 863만원에서 908만원으로 뛰었다. 반면 전주시 아파트 가격은 -0.73% 하락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지방 택지지구 내 새 아파트는 지방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같은 분위기에 건설사들도 입주민이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공급에 나서고 있다.
 
이달 대구 대구국가산단 A3블록에선 ‘대구국가산단 모아미래도 에듀퍼스트’가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5층 9개동으로 전용면적 77㎡의 총 704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 인접하고 대구도심과 테크노폴리스를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돼 시내·외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와 함께 세현유치원, 세현초, 구지초, 구지중 등의 교육시설이 도보 거리에 있다.
 
광고
오는 2월에는 충남지역에는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2-C1·C2블록에 주거복합단지인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가 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40층의 12개동이 들어선다. 총 1521개 가구로 84~101㎡타입이 공급된다.  
 
단지 바로 앞에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2020년 예정)이 들어서며, KTX천안아산역 주변의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배방지구의 상업시설 및 탕정지구 중심상업지역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달 충남 내포신도시 RM9블록에는 ‘충남내포 1차’(가칭)가 분양될 예정이다. 총 790가구 규모로 이뤄졌다. 단지에서 행정타운과 중심상업지구가 가까워 생활하기 편하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보성초, 덕산중, 덕산고(19년 3월 예정)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오는 4월 전북에는 전주에코시티 16블록에 ‘전주에코시티16블록’(가칭)가 선보일 예정이다. 총 576가구 규모로 구성돼 있다. 이 단지는 에코시티의 랜드마크인 ‘센트럴파크’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상업용지도 가깝다. 또한 에코시티 옆을 지나가는 동부대로를 이용하면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전주역을 비롯해 전주 IC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90,607 ▶
어제 135,094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