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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유통업계, 온라인 뜨고 오프라인 지고

10월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실적 1.1%감소…온라인은 12.5% 증가

이유진기자(yj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1-28 15: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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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보다 따뜻한 날이 지속돼 대형마트와 백화점 중심으로 겨울 신상품 판매 부진으로 패션 판매가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매출도 감소했다. 반면 온라인 유통업체의 실적호조는 돋보였다. 사진은 서울 대형 쇼핑몰. ⓒ스카이데일리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실적은 감소한 반면 온라인 유통사들의 실적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산업부)는 ‘2019년 10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통해 지난달 유통업체 매출액은 11조19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늘었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액은 12.5% 확대됐고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액은 1.1% 줄었다.
 
업태별 매출 비중을 보면 온라인판매중개가 27.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형마트(20%), 백화점(19.7%), 편의점(17.7%), 온라인판매(11.4%), 준대규모점포(4.1%)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경우 편의점(5.4%)을 제외하고 대형마트(-4.8%), 백화점(-3%), 준대형마트(-1.3%) 매출이 모두 줄어들어 전년대비 1.1% 감소했다.
 
편의점의 경우 담배 등 기타(4.2%), 음료 등 가공(8.1%) 품목 매출이 성장했다. 준대규모 점포는 지난해 대비 온화한 날씨로 인해 단열 용품 등 판매 감소로 생활잡화(-7.1%) 매출이 축소됐다.
 
대형마트는 지난해 보다 온화한 날씨로 겨울 신상품 판매 감소로 의류(-25.6%) 매출이 감소했고 잡화(-13.3%)도 덜 팔렸다. 백화점도 비슷한 이유로 여성정장(-9.5%), 여성캐주얼(-22.0%), 남성의류(-6.9%) 등 패션 전반적으로 실적이 부진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점포당 매출액을 보면 대형마트(-5.3%), 준대형점포(-1.3%)은 감소했으나 백화점(5.4%), 편의점(1.9%)는 증가했다.
 
온라인판매중개 매출은 지난해보다 14.9% 상승했다. 식품 당일배송 서비스 강화로 식품(40.2%) 부문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생활·가구 매출(16.6%)도 늘어났다.
 
온라인판매 매출은 지난해보다 6.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형가전 판매 증가로 가전·전자(20%)성장했다. 가을 단기 여행상품 기획전 등으로 서비스·기타(14.7%) 부문이 호조세를 보인 덕분이다.
 
 
[이유진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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