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와 동구, 서구, 계양구가 사회적경제 교재를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오는 9월까지 동구, 서구, 계양구와 사회적경제의 교재를 공동으로 개발해 보급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의 교육 분야에서 기초 지방정부들의 교재 공동개발은 전국적으로 첫 번째 시도이다.
교재내용은 이론중심이 아닌 자기 주도적 학습이 가능한 형태로 개발하는 것을 중점으로 하고 있다.
학습방식은 이론에 영상을 가미, 단원별 이론과 사례, 토론, 실습을 수행하는 것으로 이해하기, 참여하기, 구현하기 등 모두 10단원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교재 제작 전담팀에는 대학교수와 고교 교사 등 4명의 집필위원과 사회복지 및 교육연구, 행정 등 12명의 검수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개발될 사회적경제 교재는 고교학점제를 시행 혹은 준비 중인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정규 수업이나 방과 후 수업, 일반인 사회적경제 교육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김양훈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