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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 “박 前대통령 딸로 의심이라니… 그냥 안 넘어 갈 것”

“제가 말만 안 탔어도…” 박근혜에 사죄의 눈물

기사입력 2022-05-12 15:44:26

▲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가 4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조국·안민석·주진우·김어준 등의 고소장을 접수하기 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소장 제출엔 강용석 가로세로연구소 소장과 김세의 대표가 함께했다. [사진=이종원 대기자] ⓒ스카이데일리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 씨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그냥 안 넘어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12일 정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유라가 박 전 대통령 딸로 의심된다는 주장이 담긴 온라인 글을 캡처해 공유하면서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다 좋지만 자유엔 책임도 따른다는 것 아시죠라며 글쓴이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정 씨는 특히 박 전 대통령님을 모욕한 이 건은 절대 한 건도 그냥 안 넘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정 씨는 지난달 26일부터 페이스북을 열고 국정농단 국면 당시 자신에 대해 던져졌던 허위사실 등에 대한 진위 여부를 언급하며 유포자들에 대한 책임을 묻겠단 주장을 이어왔다.
 
또한 유튜브 채널 성제준TV’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리기도 했다. 당시 가세연방송에서도 정유라는 박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내가) 말만 안 탔어도 이런 사건이 안 벌어졌을 것이라고 사죄의 눈물을 흘렸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K스포츠·미르재단 등 최서원 씨 관련 뇌물죄와 국고손실죄 등 혐의가 인정 돼 최종 징역 22년 확정됐으나 지난해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정 씨는 미혼의 대통령님께서 이런 수모를 당하시는데 여성 인권 챙기시던 분들 뭐 하셨느냐고 반문했다정 씨는 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주진우 전 기자·방송인 김어준 씨를 허위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현재 복역 중인 최서원 씨도 국정농단 사건 당시 특별검사의 허위 브리핑으로 피해를 봤다며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정 씨는 이와 관련한 기사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소송)의도가 궁금하냐. 말해주겠다두 번 다시 허위 사실로 인생 개판 되는 사람 없게 하기. 그게 의도라고 밝혔다. 이어 지나간 일은 덮으라고 하는 지인들 전부 손절할 정도로 전 악플, 허위사실 유포자들 소송에 진심이라고 했다.
 

 [장혜원 기자 / hyj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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