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복지·여성
여성친화도시 부천시, 밤길 밝히는 ‘안심귀갓길’ 확대 조성
어두웠던 골목 원도심 지역 7개소에 ‘솔라표지병’ 설치
2019년부터 매년 증설… 총 35개소 안심귀갓길 조성
김장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2-08-06 23:25:57
 
▲ 부천시는 태양광 바닥 조명등 ‘솔라표지병’을 설치하여 어둠을 밝히는 방식으로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안심귀갓길 조성 전(왼쪽)과 후 사진. [사진=부천시]
 
부천시는 범죄 피해 불안감이 높은 원도심 지역 7개소에 안심귀갓길을 확대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안심귀갓길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여성 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경찰서의 추천을 받아 추진 중이다.
 
시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인 셉티드 기법을 이용, 태양광 바닥 조명등 솔라표지병을 설치하여 어둠을 밝히는 방식으로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이번에 조성된 안심귀갓길 7개소는 중동 1, 대산동 2, 오정동 4곳 등이다. 이로써 부천시는 20195개소, 202011개소, 202112개소, 20227개소로 총 35개소 안심귀갓길을 조성했다.
 
부천시 여성친화도시 박순례 시민참여단장은 조도가 낮아 어두웠던 골목이 솔라표지병 설치로 주변을 환하게 밝혀주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준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1
감동이에요
0
화나요
1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541(청담동) 세신빌딩 9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5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조정진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