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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6G 대비해 AI 기반 기지국 무선 송수신 기술 공동개발
SKT·NTT도코모·NTT·노키아, MWC 2024에서 4사 협력 결과 공동 전시
“AI 컴퍼니로서 회사 근간인 인프라 영역에 AI 적용 위한 연구개발 지속할 것”
노태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2-22 10:03:50
▲ SK텔레콤·NTT도코모·NTT·노키아벨연구소 기술 관계자들이 15일 일본 요코스카시 NTT R&D센터에서 진행된 기술 협력 회의에 참석한 모습. SKT 제공
 
SK텔레콤이 22NTT도코모·NTT·노키아벨연구소와 협력해 향후 6G 이동통신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기지국 무선 송수신 기술을 개발하고 개념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은 통신과 AI의 융합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6G 시대를 대비해 기지국 무선 송수신 기술에 AI를 접목한 기술로써 AI 모델을 기지국의 변복조(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것) 송수신 기술에 적용한 것이다.
 
SKT에 따르면 실험실 환경에서 AI 기반 기지국 변복조 송수신 기술을 적용한 결과 평균 10% 이상의 속도 향상이 있었다.
 
SKT는 지난 2022NTT도코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6G 분야에서 협력 중이고 이번에 6G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해 NTT와 노키아 벨연구소까지 포함한 4사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SKTNTT도코모는 26(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24에서 6G 시뮬레이터 등 4사 협력의 개발 결과를 공동 전시하고 시연한다.
 
향후에도 4사 협업을 통해 상용망에서의 무선 환경 데이터를 AI 학습 모델에 활용하고 실제 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반 무선 송수신 기술의 적합한 사용 사례와 실현 가능성을 계속 연구할 계획이다.
 
사토 다카키 NTT도코모 최고기술책임자(CTO)“6G 혁신 기술 개발과 표준화에 앞장서 미래 산업과 기술을 포괄하는 글로벌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베터 노키아 벨연구소장은 미래 네트워크를 설계하기 위한 혁신적인 연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류탁기 SK텔레콤 인프라기술담당은 “AI 컴퍼니로서 회사의 근간인 인프라 영역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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