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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구매 수요 잡기 나선 롯데백화점, 반찬 전문점 개점
인공 조미료 없이 당일 새벽에 구매한 식재료로 조리
지난 8년간 가격 인상을 한 번도 하지 않아
노태하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4-02 09:50:30
▲ 롯데백화점이 2일 반찬 구매 수요를 잡기 위해 반찬 전문 매장을 연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이 반찬 구매 수요를 잡기 위해 반찬 전문 매장을 개장한다.
 
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6일부터 잠실점에 열리는 ‘맛있는 찬’은 2016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처음 문을 연 프리미엄 반찬 브랜드다.
 
롯데백화점은 “당일 새벽에 구매한 식재료로 인공 조미료 없이 조리하고 지난 8년간 가격 인상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점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고 말했다.
 
앞서 맛있는 찬은 2021년 롯데백화점 강남점에 매장을 내고 150여가지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잠실점 매장에서는 나물 종류는 ‘셀프바(Self-bar)’ 형식으로 구성해 원하는 만큼 담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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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와 전은 별도 코너를 조성하고 매일 10가지씩을 엄선해 선보이기로 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최근 집에서 직접 요리하지 않는 ‘키친 클로징(Kitchen Closing)’ 트렌드 확산과 식자재비 인상 등 영향으로 반찬 매출이 20%가량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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