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하이엔드(High-end)’를 테마로 롯데문화센터 봄 학기를 개강한다.
경험 소비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소수정예로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강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롯데문화센터의 프리미엄 강좌 수강생 수는 전년대비 10% 증가했고, 같은 기간 전체 강좌 중 프리미엄 강좌가 차지하는 비중도 5%p 늘었다.
롯데백화점은 3월 1일 개강하는 봄 학기를 맞아 프리미엄 강좌 수를 지난해보다 20% 늘려 준비했다.
먼저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이색 강좌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 강좌는 ‘와인스펙테이터로 알아보는 2024년 와인 트렌드’ 강좌다. 세계 최고의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100점을 받은 와이너리 와인들을 직접 테이스팅 해볼 수 있다.
또 △식물 스튜디오 ‘서간’과 함께하는 ‘청명일 생활분재’ △아티스트 ‘양유완’의 ‘모와니 스튜디오 투어 및 화병 만들기’ △수영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물속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환상의 세계’ △프리 다이빙 강좌도 인기 프리미엄 강좌로 꼽힌다. 그 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체형 분석 및 운동처방을 비롯해 △필라테스 △테니스 △피아노 등 1:1 맞춤형 강좌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의 우수고객인 ‘에비뉴엘(AVENUEL)’ 고객들만을 위한 특별한 강좌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프리미엄 미식’을 컨셉으로 유명 소믈리에 및 셰프와 함께하는 수업들을 선보인다.
대표 강좌로는 △롯데백화점의 최준선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기본 와인과 최상위 와인의 차이 알기’ △전재구 사케 소믈리에의 ‘사케의 세계’ △파리 르꼬르동블루 출신 에미(Emi) 셰프가 진행하는 ‘프랑스 왕실 홍차로 만드는 티 하이볼’ 등이 있다.
그 외에도 △복을 담은 달항아리에 플라워 어레인지 △로맨틱 플라워 부케와 플라워 케이크 만들기 △오감으로느끼는 힐링 꽃차 클래스 △술로우와 함께하는 봄꽃으로 빚는 술 등 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강좌들도 준비했다.
한편 봄 학기에 맞춰 문화센터를 리뉴얼 오픈하는 노원점은 프리미엄 강좌 전용 ‘에비뉴엘 커뮤니티룸’을 새롭게 선보인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에비뉴엘 커뮤니티룸’에서는 우수고객뿐 아니라 프리미엄 강좌를 수강하는 고객들이 쾌적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강좌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봄 학기 ‘에비뉴엘 커뮤니티룸’에서 진행하는 대표 강좌는 일본 스타일의 ‘이케바나 꽃꽂이’로 전문가와 함께 개나리·산수유 등의 봄 꽃나무를 활용해 절제된 공간의 미를 연출해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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