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프리미엄 소파 브랜드 에싸와 함께 새로운 리빙 제품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에 론칭하는 ‘스위트 홈’ 컬렉션은 일상과 밀접한 음식을 통해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오뚜기와 감각적인 미감을 지닌 에싸가 만나 달콤한 휴식 공간을 완성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오뚜기의 시그니처 제품 7종(△카레 △케R △마요네스 △진라면 △순후추 △양송이스프 △미역)을 가구로 재해석해 신선한 비주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올해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1인용 ‘카레 빈백’은 하얀 빈백과 옐로우 컬러의 멀티 토퍼를 활용해 흰 밥에 카레를 얹은 모습을 형상화했다. 멀티 토퍼는 탈부착할 수 있어 빈백 커버 또는 담요로 활용할 수 있다.
카레의 주재료인 감자를 형상화한 빈백 쿠션으로 디자인에 위트를 더했다. 카레 빈백은 에싸의 이탈리아 내추럴 가죽 도블리스·생활 발수·이지클린 기능을 갖춘 리브 패브릭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마요네스를 모티브로 한 소파와 양송이 스프에서 착안한 스툴에는 몽글몽글한 텍스처와 부드러운 감촉이 돋보이는 에싸의 라부클 패브릭을 적용했다. 부드러운 마요네스를 연상케 하는 ‘오!마요 와이드 3인 소파’는 좌방석과 등방석이 곡선을 이루는 유기적인 디자인과 균형 있는 볼륨감으로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했다. 특히 마요네스 뚜껑을 떠오르게 하는 원형 쿠션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양송이 스프의 원물인 버섯을 귀여운 디자인으로 시각화한 ‘머쉬룸 스툴’은 솔티 화이트·크럼블 베이지·시나몬 브릭·머랭 핑크 등 총 7가지 색상으로 커스텀할 수 있도록 했다. 셔링 마감으로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연출했고 좌방석에 고밀도폼을 적용해 푹신하면서도 탄탄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도록했다.
이 외에 오뚜기 케R과 순후추를 모티브로 한 △토마토 쿠션 △페퍼 쿠션 진라면과 미역에서 영감을 얻은 △누들 러그 △미역 러그 등 다양한 리빙 제품들로 편안하면서 활력 넘치는 스위트 홈을 연출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종 산업간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해 오뚜기가 지향하는 스위트 홈의 가치를 알리고자 에싸와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리빙 제품들을 활용해 휴식 공간을 안락하고 감각적으로 꾸며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스위트 홈 컬렉션은 31일 에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6월4일부터 6월6일까지 ‘행복작당 서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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