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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보험 최초 도입 우아한청년들 시간당 보험료 ‘840원’ 최저가로 재인하
시간제보험 도입 5년차 성과… 보험사 4곳 업계 최다·라이더별 맞춤형 보험시스템 제공
이유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6-03 10:41:12
▲우아한청년들은 업계 최초 유시간제 유상운송보험을 도입해 6월부터 업계 최저가인 840원으로 시간당 보험료를 낮출 계획이다. 우아한청년들 제공
 
업계 최초로 시간제 유상운송보험(시간제보험)을 도입한 우아한청년들이 6월부터 시간당 보험료를 업계 최저가인 840원으로 한 번 더 낮춰 라이더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3일 밝혔다.
 
4월 시간제보험료를 당시 업계 최저가인 870원으로 인하했던 우아한청년들은 보험료를 올해 또 한 번 낮추며 라이더의 사회적 안전망 확대를 선도하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2024년 6월1일부터 현대해상과 제공하는 시간제보험의 시간당 보험료를 배달업계 최저가 수준인 840원으로 인하를 결정했다. 이는 시간제보험을 도입한 지 5년 만에 이룬 성과로 우아한청년들은 4월 보험료를 870원으로 낮춘 이후 계속 업계 최저가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아한청년들은 현대해상과 함께 서비스 중인 일일 정액형 보험료도 기존 6000원에서 8.3% 낮춘 5500원으로 인하하며 라이더 선택의 폭을 지속해서 넓히고 있다. 하루 단위로 보장하는 일일 정액형 보험은 실질 운행 시간과 관계없이 일괄 5500원의 보험료가 적용되는 라이더 맞춤형 보험서비스다.
 
우아한청년들이 2019년 12월1일 배달업계 최초로 도입한 시간제보험은 배민커넥트 배달을 수행하는 라이더들이 운행한 시간만큼만 보험료를 내는 서비스다. 시간제보험은 그동안 비싼 보험료가 부담돼 가입률이 낮았던 라이더들의 배달 환경을 고려해 우아한청년들이 업계 최초로 개발·출시한 보험이다. 이는 배달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보험 가입 장벽을 낮추고 라이더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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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은 시간제보험 도입부터 꾸준히 보험료를 낮췄다. 기존 840원으로 적용되는 시간제보험료는 최초 도입시기 대비 52.5% 낮춰 1770원에서 840원으로 조정했다. 최저가 유지는 상생파트너로서 라이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우아한청년들의 의지와 시간제보험 도입 이후 그동안 낮은 사고율·손해율이 반영됐다.
 
우아한청년들은 보험사와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라이더의 사회적 안전망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시간제보험 도입 이후 우아한청년들은 보험사를 기존 1곳에서 현재 4곳(△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하나손해보험 △현대해상)까지 늘렸으며 업계에서 유일하게 이륜차 외 수단에도 시간제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더 많은 라이더가 안전한 배달 환경을 제공받고 사회적 안전망에 들어올 수 있도록 시간제보험 도입부터 고도화까지 노력한 결과 최저가를 유지하게 됐다”며 “배달의민족은 배달종사자의 사회적 안전망을 확대해 나가는 선도기업으로서 라이더가 더 안전한 환경에서 배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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