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가정의 달을 기념한 임직원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인 ‘우아한땀방울’과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추진하는 ‘빅스마일데이’ 사업을 연계한 가정의 달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우아한형제들이 참여하는 빅스마일데이 사업은 아이들의 놀 권리와 발달권을 보장하기 위해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보호 대상 아동에게 문화체험·교육·놀이 등을 지원하는 행사다.
우아한형제들의 임직원 15인은 이번 기획된 사내 행사를 통해 아이들을 위한 선물과 간식을 가득 실은 선물배달부 트럭과 함께 서울 은평구 은평천사원을 방문해 임직원들이 직접 선물과 학용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직원은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간식과 문화체험 프로그램·게임 등을 함께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러한 직접 봉사에 참여하는 활동 외에도 배달의민족을 이용하는 사용자 누구나 아이들을 위한 선물배달부가 돼 빅스마일데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 앱 내 모금페이지를 개설하고 배민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우아한형제들은 4월26일부터 5월5일까지 진행 기간 동안 캠페인을 통해 1785명의 고객이 참여했으며 2100만 원의 기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은 쌓인 기부금 외 별도로 배민문방구 학용품 5000개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우아한형제들은 모인 기부금 전액과 학용품을 총 43개 아동 보육시설로 전달해 1400명의 아이들을 지원하는 빅스마일데이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임직원 대표로 활동에 참여한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바쁜 업무 과정에서도 맑고 순수한 아이들과 교감하면서 커다란 활력을 얻게됐다”며 “아이들이 직접 생활하는 환경을 접하면서 새로운 사고의 전환이라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관계자는 또 “배달의민족 구성원과 고객이 동반 참여한 따뜻한 나눔의 일환으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한 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우아한형제들부터 나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방안을 지속해서 물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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