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영화
보고 먹고 즐기는 특별한 음식영화축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 28일 개막
올해 주제는 ‘쌀, 일상과 일탈’로 쌀과 다양한 영화
공연,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맛있는 시간 선사 예정
김종창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6-24 13:00:41
▲ 2023 부산푸드필름페스타 오프닝나이트 모습. 부산시
 
영화에 음식을 더한 축제 ‘2024 부산푸드필름페스타(Busan Food Film Festa)’28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오프닝나이트(Opening Night)’를 시작으로 축제의 문을 연다.
 
부산푸드필름페스타의 개막 행사인 오프닝나이트에서는 올해의 주제에 맞춰 기획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8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공식 행사는 박상현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 프로그래머와 홍신애 요리연구가의 사회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선착순 1000명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영화제 프로그램과 상영작 소개, 개막작 무대인사, 개막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성악가협회의 정상급 성악가와 국악실내악단 길팀의 시민들을 위한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국악실내악단 길은 올해의 주제인 ''에 맞춰 너나들이’ ‘열두 달이 다 좋아’ ‘씻김등의 곡으로 관객들에게 복을 나누어 주는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축하공연은 부산소공연장연합회와 협업해 원먼스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프롬나드 콘서트를 영화제 기간 중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무대를 통해 선보인다.
 
부산소공연장 원먼스페스티벌은 지역 예술가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다.
 
6월 한 달 동안 매일 릴레이로 총 30여 회 이상의 살롱 음악회를 진행하는 형태로 개최된다.
 
올해 개막작인 맛있는 영화3명의 감독이 제작한 세 편의 단편으로 구성된 모음(옴니버스) 영화다.
 
김정인, 정소영, 황슬기 감독도 부산을 찾아 오프닝나이트에 함께하며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영화는 재계약에 실패해 앞으로의 길이 막막한 청춘은 쌀국수 한 그릇으로 위로를 받고 1000일이 지나 이별을 선택한 청춘은 떡볶이로 마침표를 찍고 딸에게 소외당한 두 엄마는 노들섬에 앉아 먹는 라면 한 그릇으로 치유 받는다는 내용이다.
 
공식 개막식인 오프닝나이트가 열리는 당일 저녁 630분부터 선착순 1000명에게 올해의 주제인 , 일상과 일탈에 맞춰 맑은내일에서 우리쌀로 제조한 청주 조선주조사와 부산농업기술센터에서 특화 품종으로 육성 중인 황금예찬 쌀을 무료로 제공해 행사의 의미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올해의 개막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영화 속 음식 이야기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영화 상영과 함께 다채로운 음식을 맛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푸드테라스, 시네마푸드테라스, 주주클럽, 푸드살롱, 세미나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박상현 부산푸드필름페스타(BFFF) 프로그래머의 우리가 미처 몰랐던 쌀과 밥 이야기특별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 프로그램 이외에도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시원한 야외 공간에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푸드존에서는 트렌디한 푸드트럭과 이색적인 음식점들의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영화와 공연을 보며 자유롭게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야외광장 이벤트인 포트럭(Pot-luck) 테이블등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올해 주제인 과 연관된 다양한 음식(푸드)을 만날 수 있는 테마존에서는 쌀을 주된 재료로 사용한 술과 베이커리 등 다양한 쌀 관련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맛있는 밥 짓기 체험과 밥과 어울리는 반찬 명가들을 초청해 맛있는 밥과 반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 수산진흥과가 추천하는 부산을 대표하는 수산 전문 기업들과 다양한 개성을 갖춘 식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푸드존과 부산을 대표하는 수제맥주와 은은한 커피 향을 느낄 수 있는 스페셜커피 부스도 입점할 예정이다.
 
매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부산의 다양한 공예 브랜드를 선보이는 플리마켓 공상은 올해도 아기자기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맛있는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공간 이외에도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야채피자 만들기등도 진행된다.
 
행사 프로그램 중 일부는 유료로 진행되며 개막식과 야외 상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6 청양빌딩 7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조정진, 편집국장: 고동석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