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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CCTV 상황실,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시민 생명 지킨다
각종 범죄 피의자 검거와 실종자·자살 시도자 구조 등 안전지킴이 역할 ‘톡톡’
강재규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8-12 15:48:41
▲ 경기도 성남시 생활안전 CCTV 상황실 근무자들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근무를 서고 있다. 성남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성남시 CCTV상황실이 24시간 불꺼지지 않는 철동같이 불침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생활안전 CCTV 상황실이 24시간 모니터링으로 시민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시는 올해 생활안전 CCTV 상황실이 △음주운전·폭행·절도 등 피의자 검거 기여 26건과 △실종자 위치 확인 2건 △상수도 누수 신고 1건 △자살 시도자 구조 1건 등 총 30건의 대응 실적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범죄 사각지대와 골목길 등에 1만1399대의 생활안전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36명의 관제원이 24시간 실시간으로 시의 범죄·안전·재난상황을 관제하고 있다. 
 
이달 2일에는 CCTV 상황실 관제요원이 새벽 1시경 분당구 한 어린이 공원에서 20대 남자가 공원 내에서 자해 시도가 의심되는 행동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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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지구대에서 출동한 경찰관이 20여 분간 설득해 주거지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다. 
 
지난달 25일에는 한 남자가 여성 1명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해 112 출동을 요청해 현행범 검거에 기여했으며 앞서 15일에는 한 상가 골목에서 술에 취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차량에 탑승한 후 운전하여 출발하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해 검거되도록 지원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4차산업기술을 활용해 범죄 및 재난상황에 대한 CCTV 관제활동을 강화하고 CCTV 비상벨 대응, 스마트폰 안전귀가 서비스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을 향상해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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