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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크롬 페인팅과 바느질로 표현하는 고요… 조수경 展
3~8일 아트스페이스퀄리아서 조수경 초대전 ‘그곳에서’
임요희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0-07 11:13:40
 
▲ 기다림Ⅰ 린넨천에 바늘 실 드로잉 46×38cm, 50×40cm 2021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 아트스페이스퀄리아에서 3일부터 8일까지 조수경 초대전이 열린다. ‘그곳에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모노크롬 페인팅과 바느질로 단순한 고요함을 표현한다.
 
모든 제스처가 자신의 흔적이라고 말하는 작가는 일기와도 같은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바느질에 사용된 소재는 촉감이 부드럽고 흡습성이 좋은 아이보리 광목천과 강직한 진으로 전부 보자기 기법으로 바느질했다.
 
▲ 해송1 20×20cm 천에 바느질 2024
 
▲ 이번 전시에서 조수경 작가는 일기와도 같은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다. 아트스페이스퀄리아
 
▲ 조수경 초대전 ‘그곳에서’ 포스터. 아트스페이스퀄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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