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10일부터 12일까지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가락 옥토버페스트’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 성황리에 열린 ‘전국 빵지자랑’에 이어 ‘봄-빵’ ‘가을-맥주’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시민 참여 행사로 가락몰을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시민의 문화·휴식·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옥토버페스트에서는 가락몰의 다양한 먹거리와 바비큐·꽃게·전어·새우구이 등 계절 안주와 함께 전국 유명 브루어리의 수제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행사 기간 중 가락몰에서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상품권을 제공하며,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머그드로잉·타로 체험·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락몰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더욱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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