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박선화 교수가 대한모체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각각 특별학술상과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29일 이대목동병원에 따르면 김영주 교수는 조산 예방과 고위험 임신 관리 분야에서의 오랜 임상·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특별학술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질내·근육 내 프로게스토겐의 조산 예방 효과를 비교한 연구를 통해 약물 효과성을 입증했다. 박선화 교수는 초미세먼지 노출이 태아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로 젊은의학자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남아와 조산아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밝혀냈으며, 향후 환경보건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 교수는 다기관 협력 연구와 실증 기반 분석을 통해 임산부 건강과 태아 보호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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