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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 해외여행 소비자피해 상담 5배 증가

경기도,빅데이터 분석 결과…“신고센터 운영·자율분쟁조정 등 적극 대응”

김진강기자(kjk5608@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3-27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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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한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입국장 모습 ⓒ스카이데일리
 
올해 경기도에서 소비자피해가 가장 많이 접수된 항목은 국외여행으로, 전년동기대비 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경기도가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경기도민 소비자상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2월 동안 경기도민 전체 소비자상담 접수는 3만791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만3167건에 대비 14.3% 증가했다.
 
소비자상담이 가장 많이 접수된 분야는 국외여행으로 총 2766건이 접수됐고 △마스크 등 기타보건위생용품 1389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 1199건 △항공여객운송 1103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외여행 관련 문의는 지난해 같은 기간 접수된 573건 대비 5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 1월 발생한 호주 산불과 필리핀 화산 분출 이후 취소 위약금 관련 상담이 증가했고 2월부터는 우한코로나로 항공편 결항·입국제한이 확대되면서 큰 폭으로 늘어났다.
 
기타보건위생용품 분야는 국내 우한코로나 확진자 증가에 따른 마스크 구매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 1월 28일 이후 상담이 증가했다. 총 13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4건에 비해 40배 가까이 늘었다. 상담 내용은 △마스크 재고부족으로 인한 판매자의 일방적 주문취소 △배송 지연 △마스크 가격인상 불만이 대부분이었다.
 
경기도는 마스크 관련 소비자피해 대응을 위해 지난 1월 31일부터 마스크 소비자피해 신고센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 1158건의 신고제보 중 974건(84.1%)을 처리했다.
 
또한 2월부터 급증한 우한코로나로 인한 결혼식, 돌잔치, 국외여행 취소 위약금 분쟁 해결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자율분쟁조정을 실시 중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소비자상담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등 위기상황에서 소비자문제가 방치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피해처리를 강화하겠다”며 “소비자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분야에 대해서는 적절한 초기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진강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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