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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특급 콜라보…전 세계 관심 집중
블랙핑크, 영국 가수 두아 리파와 작업을 함께한 이후 2번째 콜라보 성사
정동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0-04-23 14:39:47
▲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협업하는 그룹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펼치게 됐다.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와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팝 아티스트 레이디 가가의 만남이 전해지면서 전 세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의 협업할 것이라는 소문은 몇 달 전부터 나왔다. 해외음악 커뮤니티에 블랙핑크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이름이 있는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 트랙리스트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는가 하면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 프로듀서 Bloodpop 역시 블랙핑크 멤버들 및 공식 SNS를 팔로잉하며 피처링 설에 힘을 실어 줬다.
 
이번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의 콜라보 소식은 22일(현재시간) 레이디 가가가 자신의 SNS에서 6집 앨범 ‘Chromatica’ 트랙리스트를 공개하고 공식 발표했다.
 
레이디 가가는 트랙리스트 사진에 블랙핑크를 비롯해 피처링 가수들을 태그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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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이 앨범 10번 트랙인 ‘Sour Candy’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아직 앨범 발매 일정이나 음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글로벌 팬들 사이에 이 소식이 전해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와 레이디 가가는 평소에도 서로의 음악을 듣고 팬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번 작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레이디 가가의 새 앨범에는 블랙핑크 외에도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엘튼 존(Elton John)이 참여했다. 블랙핑크는 팝음악의 역사와 현재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과 한 앨범에 이름을 나란히 올리면서 의미를 더했다.
 
블랙핑크의 레이디 가가 앨범 참여 소식에 대해서 미국 포브스, 버라이어티, MTV, 피플, 피치포크, 영국 포브스 등 주요 외신들도 주목했다. 빌보드는 “16개 트랙으로 구성된 Chromatica 앨범에는 슈퍼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K팝 열풍을 주도하는 블랙핑크, 전설적인 팝 아이콘 엘튼존이 포함돼 있다”고 소개했으며 MTV는 “그러나 진짜 재미는 이 앨범의 콜라보레이션에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Rain On Me’라는 노래에 엘튼존은 ‘Sine From Of’에 Kpop 슈퍼스타 블랙핑크는 ‘Sour Candy’에 함께했다”면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블랙핑크와 해외 유명 가수의 협업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블랙핑크는 지난 2018년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두아 리파(Dua Lipa)와 ‘Kiss and Make Up’을 함께 했다. 
 
이는 두아리파의 요청으로 콜라보가 성사됐으며 지난해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에서 열린 ‘BLACKPINK 2019 WORLD TOUR with KIA [IN YOUR AREA] NEWYARK’ 1회차 공연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서 합동 공연을 펼쳤다.
 
‘Kiss and Make Up’은 공개 당시 아이튠즈 차트 21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고 미국은 8위까지 오르는가 하면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HOT 100에서 93위에 올랐고 UK 오피셜 차트에서는 36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증명하며 블랙핑크가 이번에 참여하는 레이디 가가와의 콜라보 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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