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가 자유계약선수(FA) 강병현(35)과 잔류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LG는 7일 “강병현과 계약 기간 2년간 보수 총액 2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강병현은 지난 시즌 LG의 정규리그 42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평균 5.8득점, 2.5리바운드, 1.5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5.1%를 기록했다.
2018-2019시즌부터 LG 유니폼을 입은 강병현은 이로써 2년 더 LG에서 활약하게 됐다.
강병현은 소속팀과 재계약을 맺은 소감으로 “농구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동료 선수들과 최선을 다해 팀을 정상에 올려놓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조성원 LG 감독은 “강병현이 팀의 주장으로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사이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하고 팀을 위해 양보하고 희생해준 점에 대해 대단히 고맙게 생각한다”고 재계약 소식에 환영 인사를 전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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