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의미를 기리기 위해 국립서울현충원과 손잡고 25일 현충원을 방문하는 참배객과 일반 시민들에게 선착순으로 주먹밥 등을 증정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6·25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25일 당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사전 기획한 군모닝 주먹밥, 태극기 배지, 70주년 에코백 등 총 3종의 기념품을 선착순 625명에게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본 행사는 국립서울현충원 정문 앞과 동작역 4호선·9호선 환승통로에서 진행된다.
GS25는 국립서울현충원과 함께 4월부터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이번 행사를 6·25 한국전쟁 70주년 ‘그날을 기억하는 행사’란 취지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고객들에게 전달할 메인 상품으로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비빔 주먹밥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GS25는 다양한 테마를 갖고 역사 알리기 활동을 연중 지속하고 있다. 올 6월 한달 동안 국군장병 사랑 ‘진심 고맙군(軍) 캠페인을 통한 국군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달,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6·25전쟁 전사자를 기리는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 진행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고마움을 알리기 위한 공익적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박준형 GS25 마케팅팀 과장은 “6·25 70주년을 맞아 그날의 아픔과 고마움을 기리고자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미리 그분들을 위한 행사를 사전에 기획했다”며 “조그마한 선물이지만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에게 그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고 GS25가 모든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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