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없이’가 15일 개봉이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유아인, 유재명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소리도 없이’가 17일 하루 동안 7만979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5만 316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소리도 없이’는 개봉하자마자 오랫동안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담보’를 물리치면서 1위를 기록하면서 주목받게 됐다.
2위로 하락한 영화 ‘담보’는 성동일, 김희원의 티키타카 케미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하지원, 아역계 샛별로 뜬 박소이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다.
‘담보’는 이날 하루 동안 4만7546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누적 관객수 140만5016명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오랜기간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테넷’이 차지하며 이날 하루동안 9219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90만3917명을 기록했다.
4위는 톰하디 주연의 영화 ‘폰조’로 3767명을 추가해 누적 관객수 1만8077명을 기록했다.
5위는 ‘극장판 요괴워치:포에버 프렌즈’는 일일 관객수 3683명을 모으며 누적 관객수 5130명을 기록했다.
17일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17만1029명으로 1주일 전인 10일 18만850명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CGV는 26일부터 코로나로 인해 관객 수가 급감하면서 운영의 어려움을 느끼게 돼 기존의 좌석 차등제를 폐지하고 영화 관람료를 평일 오후 1시 이후 1만2000원, 주말(금~일) 1만3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특별관 4DX와 아이맥스(IMAX) 관람료도 1000원이 인상되고 씨네&리빙룸 가격은 소폭 인하, 나머지 스크린X,씨네&포레, 씨네드쉐프, 골드클래스는 변동 없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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