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도군이 폭염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자 20일부터 청도읍·화양읍 시가지 도로를 중심으로 관내 간선 도로 살수작업을 시행한다.
이른 폭염 및 열대야가 찾아왔으며 당분간 매우 무덥고 극심한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청도군은 작년보다 발빠르게 살수차 2대를 활용해 청도읍 운문면·화양읍 각북면 시가지 간선 도로를 중심으로 매일 2회 살수작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군은 도로 살수작업을 통해 도로 주변의 온도를 낮춰 열섬화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제거 및 도로파손 방지에도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한낮 더운 시간대 12~17시에는 농사일·공사 및 야외작업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양산 쓰기 생활화 등 건강관리에 유념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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