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도군이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청춘 마이크 경북권’ 공연이 31일 청도 와인터널에서 개최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청춘마이크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열정과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들에게 공연기회 및 재정지원을 통해 전문예술가로 거듭나게 하고 국민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지역 순회공연을 하면서 경북권은 경산에 있는 예술마을 민 아트홀이 주관 단체로 선정됐다.
청도 와인터널은 폐터널을 활용해 청도 특산품인 반 시로 만든 와인의 숙성 장소 겸 카페로 이용하고 있는 곳이다. 와인터널은 1km 길이에 15만병이 넘는 와인을 저장·숙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바깥 온도와 상관없이 연중 15도의 온도를 유지해 더운 여름철 인기 관광지로 환영받는 곳이다. 청도 관광명소이다. 인근 지역의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로 31일 공연에서 반다오이·비파연주자·비파선셋·리다·K목관4중주·더헤븐앙상블 공연을 가질 방침이다.
청도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지역주민들을 위해 청춘마이크 경북권 청년예술가들의 멋진 무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경북지역 청년들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어 청춘의 아름다움과 열정을 모두가 느끼고 함께 행복한 삶을 꿈꾸게 하고자 기획됐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춘마이크 경북권 사업 전반에 관련한 사항은 예술마을 민 아트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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