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도군이 지역 대표 특산품인 청도반시와 풍부한 산림자원을 앞세워 청도만의 특색 있는 산림문화와 관광자원을 알리는 데 나섰다.
군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포항 만인당에서 열린 ‘경북 산림박람회’에 참가해 ‘청도의 맛과 숲’을 주제로 다채로운 홍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청도군은 청도반시를 비롯해 감말랭이·감와인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과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청도반시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동시에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과 상품 경쟁력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부스에서는 청도 특유의 농·임산물과 지역의 특색을 소개하며 청도의 맛과 산림자원이 어우러진 다양한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과 협력해 마련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관람객들은 목재를 활용한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우수성과 산림자원의 가치를 경험했다.
군은 이번 체험을 통해 산림이 단순한 자연환경을 넘어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소중한 자원이라는 점을 알리고 산림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역 임산물과 산림체험을 결합한 홍보활동을 펼치며 청도만의 산림·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특산품 홍보에 그치지 않고 산림자원의 활용 가능성과 지역 관광자원의 매력을 함께 알리는 데 힘썼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임산물과 산림·관광자원을 연계한 콘텐츠 발굴을 통해 청도의 특색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박권현 군수는 “경북 산림박람회를 통해 청도의 우수한 임산물과 산림자원을 함께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청도만의 특색 있는 산림·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임산물과 연계해 청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