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하 강남인강)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 전략을 공개하며 전폭적인 대입 지원에 나섰다.
강남인강 대표 강사진은 남은 한 달간 수험생들이 효율적으로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수능 D-30 실천 전략 5가지’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6·9월 모의평가 기반 학습 우선순위 설정 △기존 기출문제 중심의 완벽한 복습 △오답 재확인 및 원인 분석 △실전 시험 시간에 맞춘 운영 전략 수립 △수면·기상 시간 등 시험 당일을 위한 컨디션 관리 등이 포함됐다.
구는 수험생의 사기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됐다고 20일 밝혔다. 강남인강 홈페이지에서는 수능 전날인 11월18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원 한 줄’ 응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에는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전교생이 수능 응원 메시지를 적는 위시트리 오프라인 행사도 개최한다.
수능 이후에도 체계적인 지원은 계속된다. 시험 다음 날인 11월 20일부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과학탐구 5개 영역의 해설 특강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공개한다. 이어 12월 중순에는 유웨이 이만기 소장 등 입시 전문가 3인이 참여하는 ‘2027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등급별 최적의 지원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현기 구청장은 “수능까지 남은 한 달은 그동안 쌓아 온 노력을 정리하고 결실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강남인강이 수험생 여러분의 마무리 공부부터 수능 이후 정시 지원까지 든든하게 동행하며 성공적인 대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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