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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갈라짐 건조주의보…‘보습왕’ 코코넛 인기

FDA 인증·모유 성분으로 빠른 흡수·장벽 유지 효과…립밤·크림·마스크·미스트 등 다양

이슬비기자(mistyrai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2-12 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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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투쿨포스쿨, 베네닛, 라벨영]
 
각질이 일고 입술이 갈라지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신이 내린 선물’·‘보습의 왕’ 등으로 불리는 코코넛 성분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12일 업계 등에 따르면 코코넛 오일 등의 코코넛 성분은 미국식품의약국(FDA)이 ‘일반적으로 안전한 식품(GRAS)’ 항목으로 지정한 성분으로 비타민·무기질·모유 속에 들어 있는 라우르산 성분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해당 성분은 분자가 작아 피부에 쉽게 흡수되며 피부 각질층의 수분 손실을 막고 장벽을 유지해 빠른 보습 효과를 가져다준다. 주름 개선 효과로 노화 방지에도 좋다는 설명이다.
 
이에 얼굴·신체 피부미용 뿐 아니라 헤어 에센스 등의 제품에도 활용되고 있다. 오일·크림·림밥·마스크팩·미스트 등 다양한 종류로 출시되고 있다. 이에 업계는 코코넛오일·코코넛수 등의 성분을 앞세워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홍보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투쿨포스쿨은 12일 기존의 코코넛 보습 라인 제품을 기존 11종에서 13종으로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인 ‘코코넛 슈가 스크럽 립밤’은 코코넛 꽃 설탕 성분이 입술 피부 온도에 녹아들며 각질을 부드럽게 만들고 코코넛 오일 등이 보습막을 형성하는 원리다. ‘코코넛 밀크 크림 마스크’도 코코넛 오일에 단백질 추출물을 더해 보습력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라벨영의 ‘꼬꼬바디크림’은 코코넛수·코코넛추출물·코코넛오일 등의 성분을 담은 되직한 제형의 고농축 크림으로 구랍 출시됐다. 높은 보습력을 통해 팔·다리 등의 바깥쪽 부분에 모공을 따라 작은 돌기가 나타나는 이른바 ‘닭살’이라 불리는 모공각화증의 완화에 효과가 있다.
 
수시로 분사해 수분을 공급할 수 있는 미스트 제품으로도 나왔다. 베니넷은 지난해 10월 ‘베니넷 코코넛오일 모이스트 미스트’를 출시했다. 베니넷에 따르면 코코넛의 영양분을 그대로 보존, 첫 번째로 짜낸 오일이라는 뜻의 ‘엑스트라 버진’ 등급 오일을 사용했다.
 
[이슬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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