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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151>]-배우 윤계상

영원한 god 윤계상, 데이트 장소는 ‘17억 부촌빌라’

연인 이하늬 옷 직접 세탁소 맡기는 로맨티스트…배우·가수 동시 컴백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8-08-11 0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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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남·41)은 수많은 명곡들로 시대를 풍미했던 1세대 아이돌그룹 god 출신의 영화배우다. 가수로 처음 연예계에 발을 들인 후 높은 인기를 구가하다가 그룹 해체 후 배우로 변신해 차곡차곡 자신만의 커리어를 쌓아나가 현재는 영화계를 주름잡는 명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평소 솔직담백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유명한 그는 개인적인 사안에 있어서도 스스럼없는 모습을 보여 왔다. 연애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지난 201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여·36)와 공식적인 연인 관계를 선언한 후 현재까지도 꾸준히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덕분에 윤계상은 일과 사랑을 모두 잡은 ‘능력남’이라는 평가를 듣곤 한다. 이런 윤계상은 자신의 수식어에 걸맞은 재력을 갖춘 사실로도 유명하다. 그는 현재 부촌으로 알려진 방배동 서래마을 소재 한 고급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016년 해당 호실을 매입했다. 윤계상은 연인 관계인 이하늬와 이곳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파악됐다. 스카이데일리가 윤계상 소유 방배동 빌라와 최근 그의 근황 등을 취재했다.

▲ 배우 윤계상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그랑씨엘2000’의 한 호실을 2016년 5월 13억2000만원에 매입했다. 현재 윤계상은 해당 호실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은 그랑씨엘2000 ⓒ스카이데일리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인기 아이돌그룹 god 출신의 영화배우 윤계상의 알콩달콩한 연애사가 새삼 화제다. 지난 2013년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 이하늬와 연인 관계임을 공식 선언한 그는 현재 소유·거주 중인 본인의 집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취재 결과 파악됐다. 그가 거주 중인 방배동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평소 그는 자신의 옷과 동시에 애인인 이하늬의 옷도 함께 세탁소에 맡기는 등 로맨티스트로서의 면모를 과시한다고 한다.
 
아이돌가수 출신 톱 영화배우 윤계상, 방배동 소재 17억 빌라 소유·거주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윤계상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고급빌라 ‘그랑씨엘2000’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지난 2016년 5월 매입했다. 매입가는 13억2000만원이었다. 해당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201.55㎡(약 60평), 전용면적 185.11㎡(약 55평) 등이다.
 
인근에 위치한 롯데캐슬 부동산 관계자는 “윤계상 씨가 소유한 ‘그랑씨엘2000’ 호실의 현재 가치(실거래가)는 17억원 정도로 평가 할 수 있다”며 “해당 호실은 평수 대비 거실이나 주방이 넓어 생활환경이 쾌적하고 세대수에 비해 주차장도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빌라는 신 동광단지 중앙에 위치해 입지적인 조건도 우수한 편이다”고 덧붙였다.
 
윤계상은 본인 소유의 빌라 호실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그랑씨엘2000’ 관리인은 “살고 있는 것은 맞지만 사생활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른다”며 “요즘 차를 타고 외출을 자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올해로 데뷔 19년 차인 윤계상(사진)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와 5년째 연애 중이다. 그는 평소 연인인 이하늬 옷을 직접 세탁소에 맡길 정도로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뉴시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윤계상은 주로 집에서 연인 이하늬와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동시에 이하늬의 옷을 직접 세탁소에 맡기는 등 사랑꾼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는 게 빌라 인근 주민들의 전언이다.
 
윤계상의 단골 세탁소 관계자는 “손수 본인의 옷을 맡기로 자주 들르는 편이다”며 “가끔 치마나 원피스 등 이하늬 씨의 옷도 함께 챙겨오곤 한다”고 귀띔했다. 이어 “윤계상 씨의 얼굴을 항상 밝은 편이다”며 “옷을 맡기로 올 때도 꽤 예의 있는 모습을 보이곤 한다”고 덧붙였다.
 
현실감 넘치는 명품 조선족 연기로 눈도장…god 재결합 통해 가수로 활약 예정
 
올해로 데뷔 19년차인 윤계상은 아이돌가수 출신이라는 평가가 무색할 만큼 배우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는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에서 주인공 ‘장첸’ 역을 맡아 흡입력 있으면서도 마치 실제와 같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그의 연기 덕분에 영화는 관객몰이에 성공했고 영화 속 그의 연기는 신드롬에 가까운 열풍을 일으켰다.
 
윤계상은 현재 영화 ‘말모이’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 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 분)을 만나 사전 편찬을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 윤계상은 영화 ‘말모이’에서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 역을 맡아 촬영을 마쳤다. 올 하반기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또한 god 20주년을 맞아 멤버로 참여해 앨범을 발매하고 예능·공연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사진=뉴시스]
 
윤계상은 과거 본업이었던 가수로의 화려한 복귀도 앞두고 있다. 과거 그가 속해있던 god의 재결합 소식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기대감을 나타내는 여론이 일고 있다. 싸이더스HQ에 따르면 god는 내년 1월 13일 데뷔 20주년을 앞두고 올 하반기 앨범 발매와 콘서트 개최가 결정됐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결정이라는 후문이다.
 
앨범에는 god만의 색깔과 감성이 담긴 신곡들이 담길 예정이다. 콘서트는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그는 공식 활동 이전에 god 멤버들과 JTBC 여행 프로그램 ‘같이 걸을까(가제)’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god 멤버들이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하는 이야기로 구성된다. 윤계상을 비롯한 god 멤버들은 이달 21일 출국해 2주간 촬영한다. 이들은 지난 2000년 MBC 예능 프로그램 ‘육아일기’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탁월한 예능감을 선보인 바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게 일고 있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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