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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분양 밀린 탓에 1월 APT 분양예정지 多

전국 20개 단지 2만1379세대 분양…이중 1만3592세대 일반 분양

배태용기자(tybae@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1-07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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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데일리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지난해 분양 물량이 밀린 가운데, 올해 초 다수의 건설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전국 20개 단지에서 2만1379세대 중 1만3592세대가 1월 일반 분양할 예정인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예정지로는 서울의 경우 1월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이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청량리역롯데캐슬SKY-L65는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및 분당선이 위치한 청량리역에 입지한다. 65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4개동 1425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1263세대다.
 
수도권 중 공급이 집중되는 인천광역시는 모두 5개 단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이중 4개 단지가 검단신도시와 계양구에 위치하고 있다.
 
검단신도시에는 ‘검단신도시우미린더퍼스트’를 시작으로 ‘검단신도시한신더휴’, ‘검단센트럴푸르지오’ 등 3개 단지를 공급한다. 검단신도시는 청약 비조정지역이자 공공택지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평당 1200만원의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다.
 
검단신도시는 국토부가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지구를 포함해, 인천공항고속도로 IC 및 드림로 연계도로를 신설(1km)하는 교통대책을 발표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서는 팔달구 고등동에 ‘수원역푸르지오자이’가  분양한다. 이 단지는 총 43개동으로 구성되며 4086세대 공급되며 이중 일반 분양은 3472세대다.
 
수원역푸르지오자이는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KTX가 위치한 수원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트리플역세권에 속해 있다. 올해 수인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GTX-C노선이 계획 중에 있어 최적의 교통 인프라를 구축한다.
 
다만 수원시 팔달구가 조정구역으로 묶여 주택(아파트)청약 신청 시 세대주만 1순위 청약신청이 주어지고, 입주시까지 분양권 전매가 제한되는 등 규제를 받게 된다.
 
지방에서는 대구광역시에 5개 아파트가 분양될 계획이다. 대구는 비수도권 지역 중에서 가장 많은 아파트가 공급된다. 대구광역시는 지난해 분양한 5개 단지의 평균 청약경쟁률이 150대 1을 넘었다. 수성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정부의 규제가 미치지 않으며 공급물량이 적어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대구 동구에 분양한 ‘이안센트럴D 84C’형는 380.5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청약제도 개편으로 1주택자의 당첨 확률이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동대구역 인근은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태용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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