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09-27 15:01
뉴스 > 富동산 > 일반
서울 아파트 값 0.04% 상승…강남구는 0.12% 올라
지난주比 상승폭 축소…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 상승
문용균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19-08-11 06:00:45
▲ 서울 전경 ⓒ스카이데일리
 
서울 아파트 값이 0.04% 상승했다. 다만 지난주(0.09%)와 비교하면 상승폭이 축소됐다.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값은 0.04% 올랐다. 신도시는 0.01% 하락했고 경기·인천은 보합세(0.00%)를 나타냈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강남(0.12%) △영등포(0.07%) △구로(0.06%) △노원(0.06%) △종로(0.06%) △중구(0.06%) △도봉(0.05%) △성북(0.05%) 등의 순서로 올랐다. 서울은 그 동안 가격 상승을 견인했던 강동과 서초, 송파가 관망세로 돌아서며 상승폭이 줄었다. 반대로 강남은 일반 분양을 앞둔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가 2000만원~7500만원이 상승했다.
 
이 밖에 삼성동 상아2차가 8500만원 가량 올랐으며 대치동 개포우성1차와 역삼동 역삼e편한세상 등도 2500만원~5000만원이 상승했다. 영등포는 당산동4가 금호어울림을 비롯해 당산동5가 삼성래미안4차, 효성1차 등이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구로는 온수동 온수힐스테이트를 비롯해 개봉동 현대1단지, 구로동 삼성래미안이 250만원~1000만원 올랐다.
 
신도시 중에서는 △위례(0.04%) 상승한 반면, △일산(-0.06%) △산본(-0.05%)은 하락했다. 이외 지역은 큰 변동 없이 보합세(0.00%)를 나타냈다. 강남권 상승 영향을 받은 위례는 하남시 학암동 위례롯데캐슬이 500만원 상승했다. 반면 일산과 산본은 거래가 뜸해 가격이 하락했다. 일산은 지하철 3호선 라인 주변을 중심으로 장항동 호수5단지청구, 주엽동 문촌16단지뉴삼익, 마두동 강촌7단지선경코오롱 등이 250만원~1000만원 떨어졌다. 산본은 산본동 매화주공14단지가 1000만원 정도 가격이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안양(0.07%) △성남(0.05%) △광명(0.05%) △하남(0.04%) 등이 올랐다. 안양은 입주 연차가 길지 않은 대단지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안양동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 호계동 평촌더샵아이파크가 1000만원~4000만원 올랐다.
 
광고
반면 외곽지역이나 아파트 공급이 꾸준한 곳을 중심으로 하락했다. △오산(-0.07%) △평택(-0.07%) △광주(-0.07%) △김포(-0.05%) △시흥(-0.04%) △의정부(-0.04%) 등이 하락했다. 오산은 궐동 우남퍼스트빌이 1000만원 하락했고 평택은 안중읍 안중우림과 동환, 군문동 주공2단지가 200만원~750만원 떨어졌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85,136 ▶
어제 135,094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