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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절대 강자 ‘남산의 부장들’ 박스오피스 1위

2위 히트맨 3위 미스터주:사라진VIP 4위 스파이지니어스 5위 해치지않아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1-28 17: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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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민호 감독(왼쪽부터), 배우 곽도원, 이성민, 이병헌, 이희준이 지난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남산의 부장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015년 개봉한 ‘내부자들’을 함께했던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던 한국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설 연휴 극장가를 점령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권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남산의 부장들’의 누적 관객수는 322만 6090명이다. 이 작품은 설 연휴(24~27일) 기간 263만347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를 차지했다.
 
이 작품은 동명 원작소설인 ‘남산의 부장들’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1979년 제2 권력자로 불린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통령 암살사건(10.26사건)이 벌어지기 까지의 40일간에 행적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들의 연기와 우민호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지며 관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설에는 코미디영화 ‘극한직업’이 개봉해서 1626만명을 동원하며 설 연휴를 완전히 장악했었지만, 올해는 웰메이드 정치드라마를 표방한 한국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설 연휴 흥행의 주인공이 됐다.
 
2위는 권상우가 액션연기와 코믹 연기를 소화하며 화제가 된 코미디 영화 ‘히트맨’이 기록했다. 같은 기간에 125만7339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47만4767명을 기록했다. 히트맨은 전직 특수요원인 준이 웹툰 작가로 활약하며 벌어지는 코믹액션영화이다.
 
3위는 ‘남산의 부장들’에서 박통으로 열연을 펼쳤던 이성민이 동물들과 소통하면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영화 ‘미스터 주:사라진VIP’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같은 기간 37만 8279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48만2845명을 동원하며 아쉬운 흥행성적을 남겼다.
 
4위는 디즈니가 처음으로 배급한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 가 차지했다. 이 작품은 지난해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면서 1255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알라딘’의 윌스미스와 역시 같은 해 ‘어벤져스:엔드게임’으로 역대 외화흥행 1위인 1393만명을 동원한 톰 홀랜드가 함께 출연한 작품이다. K-Pop이나 K-Drama 등 한국 대중문화가 녹아있어 화제가 된 영화이다. 연휴기간에 26만3488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은 32만2669명을 기록했다.
 
5위는 한국영화 ‘해치지 않아’가 차지했다. ‘해치지않아’는 동물원에서 동물을 연기해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웹툰 원작의 코미디영화이다. 연휴기간 16만 7711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은 116만5256명이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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