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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예술과 인생]

글로벌 탕자 중국은 미래가 어둡다

세계에서 따돌림당하는 중국

필자약력 | 기사입력 2021-09-26 11:50:34

▲ 김수영 서양화가·수필가
중국은 예로부터 대륙이라는 자존심과 자아에 빠져 천하의 주인이 중국인 자신들이라 여기며 살아왔다. 자신들이 발명한 문화가 세계적으로 수없이 많고 인구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많기에 지금도 그 어리석은 자기중심적 사상으로 중국이라는 우물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개화기에는 유럽 강국의 조차지를 내주고도 모자라 아편전쟁에서 지고 말았으며 작은 섬나라 일본에도 침략을 당하여 난징 대학살 30만 명이라는 인명을 잃고도 아직 자신들이 세계의 리더라면서 지구촌 곳곳으로 발을 넓히려 애쓰고 있다.
 
작금의 현실을 보자, 코로나를 최초로 발병하여 전 세계를 팬데믹 상태로 몰아가고도 자신들이 퍼트리지 않았다면서 발을 빼고 있다. 코로나에 의한 세계 보건기구 당국자들의 과학적인 조사마저 거부하면서 코로나가 외국에서 들어 온 물고기 생물 어쩌구 하면서 교묘한 탈출을 꿈꾸고 있지만, 지금 세계인들이 중국이 퍼트린 전염병이 아니라고 할 사람이 어디 있는가?
 
어디 그것뿐이겠는가? 54개 소수민족을 다스리는 과정에서 신장 자치주의 인권, 티베트 자치주의 종교침탈과 인권은 글로벌시대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악랄한 침략국과도 같은 행태이다.
 
공자와 맹자 그리고 수많은 도덕군자가 나온 중국의 역사에 비해 현재의 중국은 한마디로 말해서 사회주의 공산당의 맹주답게 14억 인구를 손아귀에 넣고 온갖 압박과 잔혹한 정치로 국민을 주무르고 있다.
 
저임금과 저가의 생산품으로 전 세계 국가의 달러를 벌어들여 그 달러로 아프리카나 남미 그리고 아시아를 주름잡으려 하지만, 한때는 그것이 먹히기도 했지만, 이제 서서히 그 탕자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
 
중국 인접 파키스탄에서는 중국이 교묘한 기법으로 중국 자본을 투입하더니 파키스탄의 피를 빨아 먹는다며 대규모 반중 데모가 벌어졌으며, 많은 자본으로 아프리카에 진출한 중국 자본과 건설업자들이 아프리카가 곧 중국 땅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는 동안 그곳에서도 반중국 정서가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916일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의하면 아프리카 민주콩고공화국에서는 광산에서 손을 떼고 즉각 모든 중국인이 중국으로 떠나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는 중국산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과 효율성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발생하여 원조를 주고도 창피를 당하고 있다.
 
호주와는 무역 분쟁으로 피가 터지는 싸움이 벌어지는 판국에 중국 내 호주 산 석유수입이 중단되어 산업에 커다란 문제가 생기는가 하면, 발전소 가동을 못해 대규모 정전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 판국에 호주는 영국, 미국, 반중국 오커스(Aukus) 동맹을 만들고 있다.
 
미국 역시 중국 포위 작전을 전개하여 미국, 일본, 인도, 호주가 단합하여 한국에까지 참여를 권유하고 있다.
 
중국 외상 왕이가 최근 중국 포위망이 두려워 서둘러 행차를 했다. 그는 동남아시아와 한국을 방문하고 돌아갔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고 베트남에서는 반중국 정서만 더욱 키우고 돌아갔을 뿐이다.
 
왕이는 천하가 중국이라는 망상에 사로잡혀 베트남에서는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는커녕, “베트남이 중국에 대항하는 미국의 전략에 선봉대 하는 것은 자살행위이다라고 겁을 주었는가 하면 미국의 국제적 영향력이 점차 과거와 같지 않으니 중국에 의지하여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며 협박하고 갔다.
 
이렇듯 중국의 왕이가 안하무인식의 외교 활동을 하면서 우리나라에 방문했다. 하지만 왕이는 전 모습과는 판이하게 눈에 띄게 나긋나긋해진 모습이었다. 우리의 반응은 그리 환영도 아니고 그렇다고 푸대접도 않은 모양새이다. 언론에서는 왕이의 방문 소식에 별로 세밀하게 보도를 하지 못하고 있다왜일까? 중국의 눈치를 보기 위한 안개 작전인가? 중국몽에 사로잡혀 아직도 중국의 눈치에 겁을 먹은 것일까?
 
우리 대한민국은 중국이 반만년 동안 이 땅을 능욕하고 침탈했던 과거를 잊지 못한다. 남한산성에서의 인조의 수난, 청태종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피를 흘린 조선의 임금이 있었는가 하면 왕세자를 인질로 잡아가 가혹한 치욕을 보였으며 심지어 명나라 때는 조선군을 중국 방어에 끌어들여 수많은 사망자를 낸 일까지 있었다.
 
최근 6.25 때는 어땠는가? 압록강까지 올라간 우리 국군이 중국 인민군의 인해전술로 통일을 목전에 두고도 피눈물을 흘리면서 물러나야 한 일이며 서울의 중앙청 앞마당에 중국 인민군이 텐트를 치고 기고만장하면서 인민 군가를 부르던 것이 불과 70년 전이었다.
 
중국이 우리 수출품의 많은 것을 팔아주고 있지만, 그들은 한한령으로 우리 문화계에 대한 철저한 금지로 중국인들이 K-POP이나 우리 영화 드라마를 전혀 보지 못하는 형국이다.
 
이제 세계는 중국을 탕자로 여기고 모두가 어떻게 하면 그들과 멀리 떨어지려나 궁리하고 있다. 세상은 요지경이다. 조만간 신장자치구와 티베트가 독립하게 되면 중국은 몇 개 나라로 분리되는 구소련과 비슷하게 돌아갈 것이다.
 
보라! 헝다 재벌이 파산되고 전 세계 공장들이 중국을 탈출하게 되는 날 중국은 다시 개발도상국으로 몰락하게 될 것이다.
 
그땐 우리 대한민국이 기필코 우리의 땅 만주를 점령하게 될 것이다.
 
(전문가 칼럼의 내용은 본지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스카이데일리 기자 / skye_soyulim , skyedaily@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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