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유행이 꺾이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누적 사망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1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5419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가 1583만64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의 경우 전날(21만755명) 대비 1만5336명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만3076명 △부산 6369명 △대구 8357명 △인천 9667명 △광주 7408명 △대전 6516명 △울산 4051명 △세종 1389명 △경기 5만1796명 △강원 7243명 △충북 7407명 △충남 9245명 △전북 8005명 △전남 8447명 △경북 1만2063명 △경남 1만1340명 △제주 3023명 등이다.
사망자는 184명으로 전날(171명) 대비 13명 늘었다. 이틀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누적 사망자는 2만34명을 기록했다. 치명률은 0.13%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14명이다. 이는 전날 대비 9명 증가한 수치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4.6%이며 준·중증병상 60.2%, 중등증병상 31.6%으로 파악됐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16.9%다.
이날 기준 재택치료자는 19만8556명이며, 현재 재택치료자는 98만54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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