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8 02:36
뉴스 > 사회·노동
“널리 가족을 이롭게 하자”… 서울K-가족 축제 한마당
KFFS2023조직위, 6월29일부터 나흘간 축제 대향연 열어
‘저출산·고령화·가족해체’ 위기 극복 및 대안 제시
김연주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3-06-29 16:08:42
 
▲ Korea Family Festival in Seoul 2023 조직위원회(KFFS2023 조직위)가 주최하는 ‘2023 서울K-가족축제’가 29일부터 7월2일까지 서울 중구 소재 서울시청 시민청과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KFFS2023 제공
 
Korea Family Festival in Seoul 2023 조직위원회(KFFS2023 조직위)가 주최하고 가정평화포럼과 글로벌피스우먼(GPW)이 공동 주관하는 ‘2023 서울K-가족축제’가 29일부터 시작해 7월2일까지 서울 중구 소재 서울시청 시민청과 청계광장에서 열린다.
 
2023 서울K-가족축제는 ‘널리 가족을 이롭게 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성·결혼·가족의 보편적 가치와 윤리’를 주제로 열린다. 
 
‘2023 서울K-가족축제’를 통해 KFFS2023 조직위 추구하는 것은 사회에 직면한  저출산·고령화·가족해체 등의 심각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 모색·한국형 대가족 문화 가치 되살리기 등이다.
 
29일 시작한 행사는 학술문화공연·퍼포먼스·전시·체험활동·공모전 등 다채로운 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광고
먼저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 행사는 오후 2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열렸다. 가정평화포럼을 겸해 열리는 이날 개회식에는 독일의 사회학자이며 ‘글로벌 성 혁명’의 저자로 국내외에 잘 알려진 가브리엘 쿠비 박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포럼은 양재진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오세라비 한국교육포럼 공동대표·유경명 휴먼앤패밀리글로벌연구소 대표 등이 주제 관련 발표자로 나선다. 
 
이 포럼에서는 현 정부의 저출산·고령화 정책과 인구절벽 시대의 대책 및 정책 제안·가족 가치관의 정립과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담은 가정 중심의 성교육·저출산·가족해체 극복 등의 제언과 토론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이어 30일부터 7월2일까지 3일간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축제는 △K-Family 토크콘서트 △한국 전통 혼례 퍼포먼스 △K-가족을 알리는 공연 및 퍼포먼스 △다양한 전시 및 체험활동 부스 운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계광장 무대에서 펼쳐지는 K-Family 토크콘서트·한국 전통 혼례 퍼포먼스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민과 함께하는 퍼포먼스로 실제 한·중 커플이 참여한다.
 
모델 김인회 씨가 신랑, 가수 쥰키(중국) 씨가 신부 역할로 분해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쥰키 씨는 “외국인의 관점에서 이렇게 한국의 전통 혼례를 통해 한국의 가족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은 평생의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인회 씨는 “이번 서울K-가족축제를 통해 전통 혼례를 경험할 기회가 생겨서 너무 큰 영광인 것 같다”면서 “우리 커플을 비롯한 많은 젊은 세대들도 K-가족문화와 전통 혼례의 매력을 알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족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인 거만큼 전 연령층 맞춤형 부스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국형 대가족 문화를 일컫는 K-가족 이해하기·가족을 위한 각종 지원정책 소개·저출산·고령화 심각성 알기,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게임 및 체험활동·서울K-가족축제 공모전 전시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고령화와 같은 담론과 공론의 장 형성을 정부 산하 공공기관이 아닌 순수 시민단체가 주도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앞서 KFFS2023조직위는 4월14일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2023 서울K-가족축제 1차 설명회를 시작으로, 4월28일 2차 설명회를 연 자리에서 조직위 출범식을 갖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2
좋아요
2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9,221 ▶
어제 165,318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